현대글로벌서비스, 친환경 선박 서비스 사업 진출

입력 2017-02-20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SS해운과 ‘선박 배기가스 저감장치 사업’ MOU… 이달 전담팀 구성

▲현대글로벌서비스와 KSS해운이 함께 친환경 선박으로 개조하고 있는 ‘가스 스타’ 호(사진제공=현대글로벌서비스)
▲현대글로벌서비스와 KSS해운이 함께 친환경 선박으로 개조하고 있는 ‘가스 스타’ 호(사진제공=현대글로벌서비스)

현대중공업에서 독립한 현대글로벌서비스가 친환경 선박 서비스를 추진한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최근 KSS해운과 ‘선박 배기가스 저감장치 설치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KSS해운에서 운영하는 중대형 LPG운반선에 ‘배기가스 세정장치'를 추가로 설치해 친환경 선박으로 개조하는 것이다.

장치를 설치한 선박은 선박용 경유(MGO)보다 저렴한 벙커C유 연료를 사용해도 2020년 발효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어 연료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두 회사는 이달부터 선박ㆍ해운 전문가들로 전담팀(TFT)을 구성해 기존 선박에 장치를 탑재할 수 있도록 기초 설계작업에 들어갔으며, 올해 말까지 구매제품 선정과 사전 성능 평가 등 세부 엔지니어링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벌 서비스 관계자는 “배기가스 세정장치 시장 규모는 2020년까지 1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며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이번 사업을 서비스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39,000
    • -6.43%
    • 이더리움
    • 2,603,000
    • -6.77%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5.45%
    • 리플
    • 1,716
    • -6.79%
    • 솔라나
    • 101,500
    • -9.29%
    • 에이다
    • 282
    • -12.69%
    • 트론
    • 489
    • -0.81%
    • 스텔라루멘
    • 308
    • -8.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10
    • -7.49%
    • 체인링크
    • 11,740
    • -7.85%
    • 샌드박스
    • 85.09
    • -9.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