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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야 가라!" 크리스마스 맞아 대규모 직장인 미팅 이벤트 잇따라

[이투데이 이재영 기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솔로 탈출을 위한 대규모 직장인 미팅 이벤트가 잇따라 펼쳐지고 있다.

23일에는 광교 카페거리에서 남성 60명, 여성 60명이 참여하는 '수원에서 온 그대' 직장인 미팅이 펼쳐진다.

'수원에서 온 그대'는 직장인 싱글남녀 120명이 광교 카페거리에 모여 2시간30분 동안 식사를 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미팅 이벤트다.

수원시청과 시 산하기관, 관내 공공기관, 삼성전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의 만25∼39세 미혼 남녀 직원 12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오후 7시 광교 카페거리에 지정된 음식점 4곳을 번갈아 이동하며 행사 스태프가 싱글남녀 미팅을 위해 2:2로 좌석을 배치해 준다. 이후 참석자들은 맛있는 식사와 함께 자신의 인연을 찾을 수 있다.

공항철도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사랑의 미팅열차'를 운행한다.

공항철도와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함께 미혼의 청춘남녀에게 특별한 만남을 주선하는 '사랑의 미팅열차'는 외국인을 포함한 200여명의 싱글남녀가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 을왕리 해변으로 당일 여행을 떠나면서 차내 레크레이션, 점심식사, 해변 산책 등 만남의 시간을 통해 인연을 맺는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4~6명의 이성과 1대 1 데이트를 즐기며 자신의 인연을 찾게 된다. 열차는 24일 오전 9시35분 서울역을 출발하며 여행하며 미팅도 하는 1일 데이트 코스로 짜여져 있다.

앞서 판교 아브뉴프랑은 지난 10일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초대형 미팅 이벤트 '파리의연인 in 아브뉴프랑'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 행사는 '2016년 솔로대첩'으로 알려지며 싱글남녀 총 300명이 참석했다. 3시간 가량 진행된 직장인 미팅 이벤트에서 총 6곳의 음식점에서 각종 이벤트들이 펼쳐지며 남녀 참가자들의 인연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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