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검찰 압수수색에 ‘당혹’… “할 말 없다”

입력 2016-10-26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르ㆍK스포츠재단을 둘러싼 ‘비선실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전격 압수색했다. 전경련 직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26일 서울중앙지검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 사무실 46층과 47층에 수사관 수십 명을 투입해 컴퓨터 하드디스크드라이브와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 씨가 두 재단 운영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언론 보도로 제기된 지 28일 만이다.

이번 압수수색과 관련해 전경련 측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이어서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다”며 “어떤 입장 표명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 공정성 훼손…개표 즉시 중단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28,000
    • -1.7%
    • 이더리움
    • 2,762,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380,100
    • -9.22%
    • 리플
    • 1,819
    • -1.52%
    • 솔라나
    • 110,300
    • -4.5%
    • 에이다
    • 318
    • -2.75%
    • 트론
    • 495
    • -0.8%
    • 스텔라루멘
    • 335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1.52%
    • 체인링크
    • 12,540
    • -2.94%
    • 샌드박스
    • 93.45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