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충남 대산항~중국 룽청시 룽옌항 카페리선 취항

입력 2016-08-31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물 적재 가능해져

해양수산부는 30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개최된 24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이 대산~룽옌(龍眼ㆍ중국 룽청(榮成)) 항로의 선종을 쾌속선에서 카페리선으로 변경하고, 내년도에 취항하기로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쾌속선과 카페리선은 화물 적재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다. 우리 측은 카페리선으로 변경해줄 것을 요구해왔다.

또 신규로 개설할 인천~장하(중국 다롄(大連)) 카페리항로의 투입시기와 양국 간 무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중국 측이 제안한 인천~웨이하이(威海) , 군산~스다오(石島) 항로의 카페리선 추가 투입 여부에 관해서도 차기 회담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 간 컨테이너항로의 신규개설과 추가 선박 투입은 관련 법규와 공개 경쟁의 원칙에 따라 점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또 LNG 동력 카페리선의 안전성 문제, 기상 악화 시 중국 측의 해상여객선에 대한 운항제한 조치계획, 우리 측의 외국인 선원 무단이탈 선박제재, 운임공표제 등에 관해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17,000
    • -2.92%
    • 이더리움
    • 2,698,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357,300
    • -10.27%
    • 리플
    • 1,780
    • -0.5%
    • 솔라나
    • 106,500
    • -2.65%
    • 에이다
    • 298
    • -5.4%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311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50
    • -3.08%
    • 체인링크
    • 12,340
    • -0.64%
    • 샌드박스
    • 90.78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