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우조선해양 비리’ 검찰 출석하는 박수환 뉴스컴 대표

입력 2016-08-22 09:54 수정 2016-08-22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 비리’와 관련 남상태 대우조선 전 사장의 로비 창구로 의혹받고 있는 박수환 뉴스커뮤니케이션스(뉴스컴) 대표가 22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별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컴은 남 전 사장 재임 시절인 2009~2011년 대우조선과 26억 원대 홍보대행 계약을 체결했으며, 대검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이것이 박 대표가 민유성 당시 산업은행장을 상대로 남 전 사장의 연임 로비를 한 대가였다고 의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일릿 카피 때문" 민희진 주장 반박한 하이브 CEO…전사 이메일 돌렸다
  • 임영웅·아이유·손흥민…'억' 소리 나는 스타마케팅의 '명암' [이슈크래커]
  • 중소기업 안 가는 이유요?…"대기업과 월급 2배 차이라서" [데이터클립]
  • 윤보미·라도, 8년 열애 인정…"자세한 내용은 사생활 영역"
  • 단독 ‘70兆’ 잠수함 사업 가시화…캐나다 사절단, K-방산 찾았다
  • 단독 삼성전자 엄대현 법무실 부사장, 이례적 ‘원포인트’ 사장 승진
  • U-23 아시안컵 8강 윤곽…황선홍 vs 신태용 ‘운명의 대결’
  • KIA, 키움 상대로 시즌 첫 20승 고지 밟을까 [프로야구 23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47,000
    • -0.42%
    • 이더리움
    • 4,570,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735,000
    • -0.94%
    • 리플
    • 791
    • +1.93%
    • 솔라나
    • 222,300
    • +0.05%
    • 에이다
    • 747
    • +1.36%
    • 이오스
    • 1,211
    • +0.83%
    • 트론
    • 161
    • +0%
    • 스텔라루멘
    • 16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3,400
    • +0%
    • 체인링크
    • 22,160
    • -1.42%
    • 샌드박스
    • 695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