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전화’ 가입자 1000만명 돌파

입력 2016-08-08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의 통화플랫폼 ‘T전화’의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의 통화플랫폼 ‘T전화’의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은 통화플랫폼 ‘T전화’의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4년 2월 출시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T전화는 사용자들에게 스팸ㆍ스미싱 위험번호 알림 및 연락처에 저장되지 않은 상호에 대한 검색, 그룹통화 등 통화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기능을 제공하는 통화플랫폼이다.

실제로 보이스피싱이나 사기 가능성이 높은 번호로부터 전화가 올 경우 이를 벨소리와 함께 알려주는 ‘안심벨소리’ 기능, O2O(Online to Offline) 회사의 직원 방문 시 통화화면에 직원임을 확인시켜주는 기능 등을 탑재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보이스피싱 정보 표시, 안심차단 기능을 통해 보이스피싱 의심전화 사전 차단율을 38%까지 끌어올렸다. 연간 1712여 명이 197억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피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T전화는 당초 SK텔레콤 가입자들만을 위해 제공됐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서비스를 개방해 KT와 LGU+, 알뜰폰 사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다.

올해 7월부터 타사 사용자들도 SK텔레콤 가입자와 동일한 통화 수ㆍ발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본 전화모드를 출시해 많은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T전화 검색을 통해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업종 검색어는 국민 간식 ‘치킨’이었으며, 이어 ‘금융ㆍ카드사’, ‘중국집’, ‘피자’, ‘콜택시’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71,000
    • -5.54%
    • 이더리움
    • 2,619,000
    • -5.99%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5.85%
    • 리플
    • 1,721
    • -6.42%
    • 솔라나
    • 102,000
    • -8.44%
    • 에이다
    • 282
    • -12.15%
    • 트론
    • 490
    • -0.61%
    • 스텔라루멘
    • 308
    • -8.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20
    • -7.92%
    • 체인링크
    • 11,810
    • -6.57%
    • 샌드박스
    • 85.04
    • -8.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