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協, 팬 매거진 KLPGA Premium 창간

입력 2016-08-0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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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수석부회장 강춘자)가 팬 매거진인 ‘KLPGA Premium’을 창간했다.

1978년 창립한 협회는 그동안 많은 골프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현재 총 상금 218억원을 돌파했다. 협회는 이에 여자골프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매거진을 선보인 것.

이 매거진은 골프 팬들과 갤러리에 생생한 KLPGA와 선수들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더욱 깊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거진은 화보와 선수들의 심층 인터뷰, 일반 잡지에서는 접할 수 없는 흥미로운 특집 기사 등으로 알차게 구성돼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삼다수 마스터스에서도 배포했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그 동안 받은 관심과 사랑을 KLPGA Premium을 통해 보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골프 팬들이 선수들의 생생한 소식과 유익한 골프 정보 등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KLPGA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간호 표지는 시즌 4승으로 상금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박성현(23·넵스)이 선정됐다. 지난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2016 시즌 루키 이소영(19·롯데)의 심층 인터뷰를 비롯해 선수와 찰떡궁합, 박성현 캐디 장종학, 숫자로 본 KLPGA 현재 등 흥미로운 기사들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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