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울~부산 16분‘ 음속열차 현실화…"공중 떠 있어 정전돼도 안전"

입력 2016-05-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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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울~부산 16분‘ 음속열차 현실화…"공중 떠 있어 정전돼도 안전"

서울~부산을 16분에 주파하는 음속열차 개발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10일(현지시각) 미국 USA투데이는 초고속 열차를 개발하는 ‘하이퍼루프 원’이 최근 8000만 달러(약 930억원)를 투자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이 개발하는 ‘하이퍼루프’는 터널 안에서 자기부상 기술로 열차를 띄워 사람이나 화물을 음속에 가까운 시속 1200㎞로 옮길 수 있는 교통수단을 말합니다. 정전과 같은 사고가 나더라도 멈출 때까지 열차가 떠 있기 때문에 엄청난 속도에도 불구하고 안전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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