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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TO 개막전은 미리 보는 KPGA 코리안투어…도켄홈메이트컵 14일 티오프

▲송영한(왼쪽)과 김경태가 1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JGTO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에 출전한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송영한(왼쪽)과 김경태가 1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JGTO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에 출전한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개막전은 미리 보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JGTO 상금왕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와 신인왕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 기대주 황중곤(24·혼마골프), 국내 상금왕 이경훈(25·CJ오쇼핑) 등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 프로골퍼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이다.

14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7081야드)에서 열리는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 엔, 우승상금 2600만 엔)이 그 화제의 현장이다.

연간 26개 대회(총상금 34억9000만 엔, 약 350억원)가 예고된 올 시즌 JGTO에서 주목받는 한국 선수는 김경태와 송영한이다. 지난해 21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5회 포함, ‘톱10’에 14차례 진입하며 상금순위 1위(1억6598만 엔)에 오른 김경태는 JGT 어워드에서도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하며 최고의 별로 떠올랐다. 올해 프로 데뷔 10년째를 맞은 김경태의 목표는 리우올림픽 출전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이다.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을 제치고 우승한 송영한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일본 현지 기자들 사이에서는 ‘남자 투어의 이보미’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만큼 달라진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JGTO에 데뷔한 송영한은 우승 없이 준우승만 2차례 하며 상금순위 14위를 차지, 평생 단 한 번뿐인 신인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경훈과 황중곤은 올 시즌이 더 기대되는 플레이어다. 이경훈은 지난 시즌 23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포함, ‘톱10’에 6차례 진입하며 상금순위 13위(6116만 엔)를 차지했고, 황중곤은 23개 대회에서 우승 1회 포함, 톱10에 6차례 들며 상금순위 8위(8115만 엔)에 올랐다.

올 시즌 JGTO에 새롭게 합류한 이창우(23·CJ오쇼핑), 주흥철(35·볼빅), 박준원(30·하이트진로), 강경남(32) 등도 기대감이 크다. 국가대표 출신 이창우는 2013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 스타 부재 국내 투어에 새바람을 기대하고 있다.

투어 10년째를 맞은 주흥철은 2014년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했고, 2014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박준원은 2008년 이후 7년 만에 JGTO 재입성에 성공했다. 군복무를 마친 강경남도 JGTO에 합류, 제2의 전성기를 꿈꾸고 있다.

오상민 기자 golf5@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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