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달러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고조에 약세…달러·엔 115.75엔

입력 2016-02-09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9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 가치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과 글로벌 증시 투매세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안전자산으로 간주되는 일본 엔화와 유로화 수요가 커진 영향이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0% 하락한 114.57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14% 상승한 1.120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28.41엔으로 0.97% 떨어졌다.

달러ㆍ엔 환율은 지난 2014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재정위기 재연 우려에 전날 그리스 증시가 폭락하면서 유럽증시가 2~3%대의 급락세를 보였다. 뉴욕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런 투매세가 이날 아시아 증시로 이어졌다. 춘제(설날) 연휴로 한국과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문을 닫을 가운데 일본증시는 장중 5% 넘게 급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 공정성 훼손…개표 즉시 중단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4,000
    • -1.73%
    • 이더리움
    • 2,770,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382,900
    • -8.55%
    • 리플
    • 1,825
    • -1.35%
    • 솔라나
    • 110,900
    • -4.23%
    • 에이다
    • 319
    • -2.45%
    • 트론
    • 494
    • -1.2%
    • 스텔라루멘
    • 337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48%
    • 체인링크
    • 12,640
    • -2.39%
    • 샌드박스
    • 93.64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