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경제학⑧] 송어 낚고 공연 보고… ‘자라섬 씽씽 축제’ 오세요

입력 2015-12-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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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콘서트와 공연이 대목을 맞아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회와 대학가도 갖가지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를 준비 중이다. 스타를 보기 위해선 팬미팅, 콘서트 등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는 방법도 있지만 내가 소속된 사회집단의 공동체 행사를 통해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있다.

가평군은 오는 2016년 새해 첫 날인 1월 1일부터 31일간 경기 가평군 가평천 일대에서 제7회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 2016을 개최한다. 얼음 송어낚시를 비롯해 각종 공연 및 체험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가평군 측은 “자라섬 축제는 자연생태계의 보물창고이자 대한민국 3대 관광 휴양도시인 가평군이 새해를 맞아 즐거움, 설렘, 건강을 선사하고 부자를 기원하는 소망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3년부터 3년 연속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찾는 행사로 국내를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민물고기의 고향인 가평천에서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꽁꽁 언 얼음판 위에 지름 15cm의 구멍에서 짜릿한 손맛을 느끼는 송어 얼음낚시가 일품이다.

행사 홍보를 맡고 있는 한 에이전트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라섬 겨울축제는 레저 스포츠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각광받고 있다. 또 뛰어난 관광 시설로 정평이 나 있는 가평군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심을 모은 초대가수 등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썰매와 낚시체험 등의 비용을 가평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 상품권은 가평군의 마트와 음식점 등에서 현금과 다름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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