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이동환, 프라이스닷컴 오픈 첫날 공동 4위…로리 맥길로이 공동 10위

입력 2015-10-16 0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재입성한 이동환(28ㆍCJ오쇼핑)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동환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 실버라도 골프장(파72ㆍ7203야드)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프라이스닷컴오픈(총상금 600만 달러ㆍ약 67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이글 1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번홀(파4)과 2번홀(파3)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이동환은 이어진 3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한 타를 줄였고, 5번홀과 9번홀(이상 파5)에서도 각각 한 타씩 줄여 전반 라운드를 1언더파로 마쳤다.

후반 라운드는 이동환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12번홀(파4)을 파로 막은 이동환은 13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더니 14번홀(파4)에서는 이글을 잡아내며 단숨에 2타를 줄였고, 15번홀(파3)과 16번홀(파5)에서는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2012년 말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서 수석 합격하며 PGA 투어에 데뷔한 이동환은 2013년 119위로 간신히 시드를 지켰고, 지난해에는 193위로 추락해 웹닷컴투어를 통해 투어 카드를 획득, 남다른 시즌을 맞았다.

단독 선두는 브렌든 스틸(미국)이다. 스틸은 9언더파 63타를 쳐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남겼고, 세계랭킹 3위 로리 맥길로이(26ㆍ북아일랜드)는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0에를 차지했다.

이동환과 함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민휘(23)는 3언더파 69타고 공동 23위, 김시우(28ㆍCJ오쇼핑)는 이븐파를 쳐 공동 74위를 마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세훈, ‘첫 5선 서울시장’에 “시민 승리”…정원오 “시민 선택 겸허히 받들겠다”[종합]
  • 젠슨 황,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만난다…“휴머노이드 로봇 협력 기대감”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06,000
    • -4.23%
    • 이더리움
    • 2,653,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360,900
    • -7.18%
    • 리플
    • 1,764
    • -2.81%
    • 솔라나
    • 104,200
    • -5.44%
    • 에이다
    • 292
    • -7.59%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310
    • -6.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6.47%
    • 체인링크
    • 12,070
    • -3.59%
    • 샌드박스
    • 86.19
    • -6.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