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환율 수혜주인 항공주와 의류주,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입력 2015-07-27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시기가 점차 다가옴에 따라 상대적 안전자산인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달러화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원달러 환율도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다.

이에 따라 환율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환율상승 흐름은 달러화 강세에만 기인한 것이 아니라 원화 약세를 동반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대표적인 환율상승 수혜주로 불리던 수출대형주 이외의 업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상품하락 가격 효과가 기대되는 항공주 및 미국 수출비중이 높은 의류주에 관심을 가진다면 추후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을 활용한 투자가 확산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법정상속분 ‘유류분’ 47년만에 손질 불가피…헌재, 입법 개선 명령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아일릿, 뉴진스 '이미지' 베꼈다?"…민희진 이례적 주장, 업계 판단 어떨까 [이슈크래커]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육아휴직하면 끝?…남은 직원들 확실한 보상ㆍ배려해야 [인구절벽 정책제언 ③-1]
  • "8000원에 입장했더니 1500만 원 혜택"…프로야구 기념구 이모저모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95,000
    • -1.8%
    • 이더리움
    • 4,503,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3.56%
    • 리플
    • 749
    • -2.6%
    • 솔라나
    • 204,800
    • -5.05%
    • 에이다
    • 668
    • -3.75%
    • 이오스
    • 1,155
    • -6.55%
    • 트론
    • 168
    • +1.2%
    • 스텔라루멘
    • 162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950
    • -5.58%
    • 체인링크
    • 20,770
    • -2.21%
    • 샌드박스
    • 654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