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일병 전 의원 새정련 탈당…천정배 지지

입력 2015-07-03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일병 전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천정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채일병 전 의원은 3일 성명을 통해 “50년 만의 평화적 정권교체와 정권재창출을 이룬 민주당은 자랑스런 당이었으나, 정권교체 실패 후 패배와 반성이 없는, 패배의 원인도 찾지 않는 민주당은 부끄러운 이름이 됐다”며 “특히 대선패배의 책임자인 문재인 의원이 당 대표가 되고, 이명박과 박근혜의 여러 실정에도 무기력한 대응만 하는 야권은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채일병 전 의원은 “호남이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참여정부에서마저도 많은 호남 출신 공직자들이 옷을 벗는 것을 보고 피눈물을 흘렸으며 그 중심에는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채일병 전 의원은 “해남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정당한 호남의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역부족이었고 진정으로 호남의 문제를 고민하는 정치인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대안으로 천정배 후보를 보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채일병 전 의원은 “개혁정치인 천정배 후보의 진정성을 믿으며, 호남정치의 부활과 미래를 고민하는 천정배 후보의 약속을 믿는다”며 “지역주민도 함께할 것”을 호소했다.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영화 얼굴’ 안성기, 향년 74세로 영면⋯시대의 상처 연기로 껴안아(종합)
  •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AI 지향⋯진정한 동반자 선언"
  •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4대 그룹' 총출동…정의선 "中서 생산·판매 늘릴 계획" [한중 정상회담]
  • 단독 중기부, AI 업무 떼 자율조직으로…‘인공지능확산추진단’ 신설
  • 석 달 만에 33% 급등…삼성·하이닉스 시총 1300조 돌파
  • 한국, 실체 없는 AI 혁신⋯피지컬로 승부하라 [리코드 코리아①]
  • IBK기업은행, 자회사 도급구조 뜯어 고친다⋯노란봉투법 선제 대응
  • 단독 LG전자, 伊 SAT와 ‘졸음운전 감지 솔루션’ 상용화 앞뒀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40,000
    • +1.42%
    • 이더리움
    • 4,583,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962,000
    • +3.44%
    • 리플
    • 3,082
    • +2.9%
    • 솔라나
    • 196,800
    • +1.5%
    • 에이다
    • 580
    • +1.58%
    • 트론
    • 427
    • +0.23%
    • 스텔라루멘
    • 336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1,270
    • +15.77%
    • 체인링크
    • 19,600
    • +1.82%
    • 샌드박스
    • 17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