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황석정, 역대급 ‘황금 뒤태’ 공개…김제동 우물쭈물 “눈을 어디다 둬?”

입력 2015-06-29 23:20 수정 2015-06-29 23:21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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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황석정, 역대급 ‘황금 뒤태’ 공개…김제동 우물쭈물 “눈을 어디다 둬?”

‘힐링캠프’ 황석정이 역대급 ‘황금 뒤태’를 선보였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190회에서는 MC 이경규와 김제동, 성유리를 치유해줄 손님으로 황석정과 길해연이 초대됐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황석정은 등장부터 충격적이었다. 얼굴 대신 뒤태를 먼저 공개했기 때문이다. 황석적은 짧은 스커트를 입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며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잘록한 허리에 굴곡진 골반이 시선을 끌었다.

이에 MC 김제동은 우물쭈물하며 말을 건네지 못했다. 그리고는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며 돌아섰다. 이를 본 성유리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힐링캠프’ 황석정, 역대급 ‘황금 뒤태’ 공개…김제동 우물쭈물 “눈을 어디다 둬?”

#힐링캠프 #황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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