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이현우 “냉면에 노른자 풀었다가 맞을 뻔 했다”

입력 2015-05-27 2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사진제공=tvN )

‘수요미식회’ 이현우가 냉면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냉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현우는 냉면 위에 계란을 언급하며 “냉면에 노른자 풀었다가 맞을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우는 “냉면 먹을 때 ‘이렇게 먹어라 저렇게 먹어라’ 라고 말하는 게 싫어서 일부러 거꾸로 먹었다”며 “그런데 먹으라고 하는 대로 먹는게 제일 맛있는 것 같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수요미식회’는 다양한 음식을 주제로 토크를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법정상속분 ‘유류분’ 47년만에 손질 불가피…헌재, 입법 개선 명령
  • "뉴진스 멤버들 전화해 20분간 울었다"…민희진 기자회견, 억울함 호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아일릿, 뉴진스 '이미지' 베꼈다?"…민희진 이례적 주장, 업계 판단 어떨까 [이슈크래커]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육아휴직하면 끝?…남은 직원들 확실한 보상ㆍ배려해야 [인구절벽 정책제언 ③-1]
  • "8000원에 입장했더니 1500만 원 혜택"…프로야구 기념구 이모저모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09: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06,000
    • -1.58%
    • 이더리움
    • 4,520,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3.05%
    • 리플
    • 751
    • -2.59%
    • 솔라나
    • 205,400
    • -5.3%
    • 에이다
    • 673
    • -3.17%
    • 이오스
    • 1,185
    • -2.07%
    • 트론
    • 169
    • +1.81%
    • 스텔라루멘
    • 163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00
    • -5.11%
    • 체인링크
    • 20,910
    • -1.69%
    • 샌드박스
    • 661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