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진세연, "비키니 노출신 걱정했다?"…섹시한 웨딩드레스 화보에도 눈길

입력 2015-04-27 22:18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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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진세연'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캡처)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진세연이 개봉을 앞둔 영화 '위험한 상견계2'에서 있었던 비키니 신을 언급해 화제다.

이날 '컬투쇼'에서 진세연은 비키니 장면에 대해 "노출신이라 걱정이 많이 됐지만 이슈가 안되면 더 민망할 것 같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예고편까지 나왔는데 다행히 묻히지 않아서 다행이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비키니 신 외에도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장면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진세연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탑 형태의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맨즈헬스' '위험한 상견례2' 등과 같은 해시태그를 달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임을 감지케했다.

한편 '컬투쇼'에 출연한 진세연을 접한 네티즌은 "컬투쇼 진세연, 비키니만 화제가 아니네" "컬투쇼 진세연, 웨딩드레스 자태도 섹시하네" "컬투쇼 진세연, 정말 예쁘다" "컬투쇼 진세연, 위험한 상견례2 잘되길"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컬투쇼 진세연'

#컬투쇼진세연 #진세연 #컬투쇼 #위험한상견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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