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김필과 환상호흡, 방부제 미인 인증… 누가 나이가 많을까?

입력 2015-04-21 19:25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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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박수진

(온라인커뮤니티 외)

가수 김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박수진은 '방부제 미모'의 창시자에 가깝다. 85년생인 박수진은 약 10여년 전 고등학교를 졸업 모습이 현재까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수진은 방송가에서 내로라하는 방부제 미인으로 통한다. 최근 다수의 방부제 미인 연예인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박수진에게는 못 미친다는 분석이다.

박수진은 현재 31살로 앳된 외모로 다수의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톡톡튀는 매력과 단아함이 매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외모를 십년 이상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가수 김필의 신곡 '메리 미'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도 동안 외모가 한몫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진은 같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김필보다 한살 연상임에도 한참이나 어린 신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필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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