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1면] 자동차와 IoT의 '행복한 만남' 등

입력 2015-03-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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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와 IoT의 '행복한 만남'

LG 스마트워치로 시동 걸고, 삼성 폰으로 차 조종하고…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된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5 전시장, 곳곳에 늘어선 자동차들로 통신기기 전시회인지 자동차 전시회인지 좀처럼 분간이 가지 않는다. 올해 열린 정보ㆍ통신(IT)과 자동차 관련 전시회의 특징은 IT와 자동차의 융합 즉 사물인터넷(IoT)이 기반이 됐다.


◇ 삼성전자, 글로벌 M&A 큰손 부상

美 '예스코일렉트로닉스' 인수… 대형 LED 상업용 디스플레이 라인업 구축

삼성전자의 인수·합병(M&A) 먹성이 심상치 않다. 지난해 5월 이후 벌써 8번째 M&A를 성사시키며 일약 글로벌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했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미국의 LED 상업용 디스플레이(디지털 사이니지) 전문업체인 ‘예스코 일렉트로닉스(YESCO Electronics)’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인수전 백기사는 공정거래법?

금호산업 인수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법률적 규제 부담 등 비가격 요소 부분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삼구 회장은 사실상 인수 자금만 마련하면 되는 상황이다.


◇ [데이터뉴스] 코스피 '훈풍'… 거래대금 증가세

코스피의 최근 5거래일(2월 25일~3월 3일)의 평균 거래금액이 5조4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코스피지수가 5개월 만에 2000포인트를 탈환한 가운데 최근 몇 년간 감소 추세를 보이던 거래대금도 확연한 증가세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데이터뉴스] 코스닥 시총비중 증가 눈에띄네

코스닥시장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전체 시총 비중의 12%에 육박해 2000년대 초반 ‘IT버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더한 전체 주식시장 시총은 1412조원 규모다. 이 중 코스닥시장 시총은 167조원으로 11.8%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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