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실적 전망 상향에 주가 상승

입력 2015-01-2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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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관 캔터피츠제럴드는 애플의 지난 분기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이언 화이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애플이 지난 회계 1분기에 68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 655억 달러에서 늘어난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팩트셋을 통해 월가는 애플이 지난 분기에 67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애플은 매출 목표를 635억~665억 달러로 제시했다.

화이트는 애플의 주당순이익 전망 역시 기존 2.49달러에서 2.61달러로 끌어올렸다. 그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수요가 예상을 넘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화이트는 애플에 대한 투자등급은 '매수', 목표주가는 143달러로 책정하고 있다.

애플은 오는 27일 장 마감 후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나스닥에서 오전 11시 30분 현재 애플의 주가는 1% 오른 114.08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의 주가는 지난 6개월 동안 3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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