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 ‘슈퍼스타K 6’ 김필 꺾고 최종 우승…톱11에 헹가래 “동생 보러왔는데. 잘하자”

입력 2014-11-22 0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생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6’ 최종회(사진=엠넷 방송 화면 캡처)

‘슈퍼스타K 6’ 곽진언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21일 생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6’ 최종회에서는 TOP2 곽진언과 김필이 자율곡, 자작곡 대결을 펼친 가운데, 곽진언이 최종 우승했다.

이날 ‘슈퍼스타K 6’에서 배철수는 최종 우승자로 곽진언을 호명했다. 곽진언은 우승에 TOP11이 헹가래를 하며 치켜세웠다.

이어 곽진언은 우승 소감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음악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같이 열심히 한 TOP11 고맙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곽진언은 “가장 많이 생각난 사람에게 한 말씀 해달라”는 김성주의 말에 “동생 승환이가 보러왔는데. 잘하자”라고 말해 여운을 짙게 남겼다.

한편 곽진언은 이날 결승전에서 조용필의 ‘단발 머리’, 자작곡 ‘자랑’을 선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반감기’ 하루 앞둔 비트코인, 6만3000달러 ‘껑충’…나스닥과는 디커플링 [Bit코인]
  •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또 천만 노리는 ‘범죄도시4’,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살아남아야 한다…최강야구 시즌3, 월요일 야구 부활 [요즘, 이거]
  • 단독 두산그룹, 3년 전 팔았던 알짜회사 ‘모트롤’ 재인수 추진
  • 기후동행카드, 만족하세요? [그래픽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09: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20,000
    • +2.05%
    • 이더리움
    • 4,510,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3.07%
    • 리플
    • 735
    • +0.27%
    • 솔라나
    • 205,500
    • +4.9%
    • 에이다
    • 672
    • +1.97%
    • 이오스
    • 1,136
    • +4.99%
    • 트론
    • 161
    • +0%
    • 스텔라루멘
    • 163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700
    • +1.24%
    • 체인링크
    • 20,290
    • +4.37%
    • 샌드박스
    • 644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