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유럽 우려...日 주도 일제 하락

입력 2011-09-26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닛케이 1.65%↓·상하이 0.05%↓

아시아 주요 증시가 26일 오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발 위기가 새로운 금융위기로 확대할 것이라는 우려에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일본증시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40.90포인트(1.65%) 하락한 8419.36으로, 토픽스 지수는 13.53포인트(1.82%) 내린 731.01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일본증시는 유럽 당국이 부채위기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에 수출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유럽 매출이 전체의 20%가 넘는 일본 최대 가전제품 수출업체 소니는 3.4% 급락했다.

구리 가격 하락에 일본 1위 무역업체인 미쓰비시상사는 6.5% 빠졌다.

LCD용 대형 유리기판 제조사인 일본전기초자(NEG)는 순이익 하락 전망에 10% 폭락했다.

모넥스의 카나야마 토시유키 시장분석가는 “유럽 재정위기가 전세계 금융 시스템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곧 제2의 리먼브라더스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면서 “시장에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강하게 형성된 상태”라고 말했다.

중국증시는 글로벌 경제 우려에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24분 현재 전일 대비 1.10포인트(0.05%) 하락한 2432.06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47.73포인트(0.68%) 내린 6998.49를, 싱가포르증시의 ST지수는 2667.54로 31.26포인트(1.16%) 하락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61.02포인트(0.35%) 빠진 1만7607.81을 기록 중 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04,000
    • +0.61%
    • 이더리움
    • 4,567,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917,000
    • -3.98%
    • 리플
    • 3,031
    • -0.49%
    • 솔라나
    • 205,300
    • +0.15%
    • 에이다
    • 572
    • -0.52%
    • 트론
    • 442
    • +0%
    • 스텔라루멘
    • 3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00
    • -0.14%
    • 체인링크
    • 19,260
    • -0.77%
    • 샌드박스
    • 168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