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52주 신고가’…폭락장 속 웃는 기업은?

입력 2011-09-23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가 또다시 국내증시를 뒤흔들며 급락장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이같은 상황속에서도 연일 급등세를 연출하는 종목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이노셀은 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의 임상시험 진행성과를 국제학회에서 발표했다는 소식에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상한가로 직행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줄기세포 사업을 신성장동력 중점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과 맞물려 줄기세포주로 분류된 이노셀은 지난 16일 이래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을 포함해 최근 6거래일 동안 상한가를 4번이나 기록했다.

또한 유비컴은 최대주주를 변경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등 최근 인수·합병(M&A) 이슈로 급등, 무서운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이달 들어 23일 현재 주가가 162%나 폭등한 상태다. 이날 역시 상한가로 안착하며 1880원에 거래중이다.

이외에도 iMBC가 하반기 실적기대감에 힘입어 이날 역시 상한가에 근접하며, 연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IMBC의 하반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4.5%, 45.0% 증가할 전망”이라며 “방송콘텐츠에 대한 모바일과 스마트기기 등 온라인 수요가 증가하고 콘텐츠유통수익의 급증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케이디씨는 제4이동통신사업에 참여할 것이란 소식이 알려지며 이날 8%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4거래일 동안 상한가를 두번이나 기록하며, 4거래일 동안 주가가 약 48%나 급등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이상연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5]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5.12.29]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 대표이사
    이선태
    이사구성
    이사 2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김한국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30]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5.12.22] 본점소재지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33,000
    • +0.41%
    • 이더리움
    • 4,562,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914,500
    • -4.69%
    • 리플
    • 3,024
    • -1.05%
    • 솔라나
    • 204,700
    • -0.34%
    • 에이다
    • 570
    • -1.21%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24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10
    • -0.11%
    • 체인링크
    • 19,280
    • -1.03%
    • 샌드박스
    • 168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