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 출신 李대통령, 靑서 노동절 기념식…"노동과 함께 성장"
이재명 대통령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을 맞아 양대 노총을 청와대로 초청해 공식 기념식을 연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30일 "이 대통령이 1일 노동절을 맞아 노사정 주요 인사와 다양한 직종·세대의 노동자 등 120여 명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2026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공무원·교원, 다양한 직군의 노동자뿐 아니라 경영계와 시민사회 인사들도 참석한다. 특히 노동계를 대표해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
2026-04-30 17:37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학교 현장 체험학습의 위축 문제와 관련해 "교사의 법률적 책임 및 면책 영역에 있어 불합리한 부분은 없는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현장 체험학습과 관련해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공개적 토론 과정을 통해 수렴하라"며 교육부와 법무부에 주문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8일 국무회의에서도 "요새 소풍도 잘 안 가고, 수학여행도 안 간다고 한다. 소풍이나 수학여행도 수업의 일부 아닌가"
2026-04-30 17:28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청년뉴딜'과 '모두의 창업'을 양축으로 한 청년 고용 정책의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청년이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는 '경로 설계'에 정책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김 실장이 청년 고용 문제에 직접 목소리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관세협상 1차 마무리 이후 경제지표를 다시 들여다보던 중 '쉬었음' 청년 통계가 눈에 걸렸다고 했다. 2023년부터 청년 고용률이 눈에 띄게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AI가 산업 전반에 본격적으로 들어온 시점과 정확히 겹쳤다. 정형
2026-04-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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