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에 "법과 원칙에 따라 결정"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을 사실상 지배하는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을 총수로 규정한 것과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결정된 부분"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쿠팡 관련 이슈가 외교·안보 이슈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공정위 결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공정위는 기존에 법인으로 지정돼 있던 쿠팡 동일인을 자연인인 김 의장으로 변경해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한국 정부의 쿠팡 관련 조사 등을 자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인식해 온 만큼, 이번 결정이 최근 대북 정보
2026-04-29 16:08
청와대가 공직사회 인사체계를 '연공서열' 중심에서 '전문성' 중심으로 전환하는 개편에 착수했다. 핵심 인재의 승진 속도를 높이는 '5급 승진 패스트트랙'을 도입키로 했으며, 민간 전문가 유치를 위해 연봉 상한도 폐지한다. 인공지능(AI) 등 전문 분야 공무원에 대해서는 순환보직 대신 장기 근무를 허용하고, 국·과장급 개방형 직위도 확대해 공직사회의 유연성과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29일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갖고 "국민의 생명 안전을 지키는 공무원들의 처우를
2026-04-29 14:52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비교섭 단체와 무소속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연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개 당과 무소속 의원 등 총 21명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조정식 정무특보,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함께한다. 이 대통령이 비교섭단체 전체 의원을 초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섭단체를 넘어 비교섭단체와 무소속까지 아우르는 이 대통령의 포용적인 소통 의지를 담은 행보라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또 위기 극복과 국
2026-04-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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