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호 피격' 조사 결과에 긴장 높이는 靑…NSC 실무위 개최
청와대가 10일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화재 원인과 관련해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정부가 그간 "원인 분석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해온 가운데, 외부 충격 정황이 확인되면서 관계부처 차원의 대응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 NSC 실무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만 회의 내용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외교부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HMM 나무호와 관련해 정부 합동조사단이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2026-05-10 21:41
4월 수출 859억弗·반도체 173% 급증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 245조 시대 진입 김용범 "26~27년 역대급 초과세수" 시사 GDP 중심 재정 체계, 산업 변화 못 따라가 ‘반도체’가 국가산업 경쟁력을 넘어 재정 운용의 틀까지 변화시킬 조짐이다.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 호황 국면)이 수출 실적과 기업 이익은 물론 코스피까지 밀어올려 법인세 등 각종 세수에 옮겨붙으면서 청와대는 이를 단기 현상이 아닌 구조적 재편으로 보고 확장재정 여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신호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10일 정치권과 정부 부처에
2026-05-10 17:12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깜짝 방문해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다. 남대문시장은 조선 태종 14년인 1414년에 문을 연 국내 최초·최대 전통시장으로, 최근에는 한국의 정취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5월 일본·중국 등의 연휴와 맞물려 이날 시장도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로 붐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남대
2026-05-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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