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노조 파업철회…“소형 규격 기준안 강화키로”

입력 2019-08-1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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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4일 울산시 북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멈춰선 타워크레인.(연합뉴스)
▲지난 6월 4일 울산시 북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멈춰선 타워크레인.(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12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이날 예고했던 총파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양대 노조와 타워크레인 소형 규격 기준안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화가 타결돼 파업을 철회했다”며 “정부는 소형 타워크레인 제작 및 임대 업계 등도 참여하는 노사민정 협의체를 조만간 열어 소형 규격 기준안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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