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교통상황, 부산→서울 '5시간 20분'…오후 8시 정체 해소

입력 2018-09-26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도로공사)
(출처=한국도로공사)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귀경길에 오른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 정체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5시간 20분이다. 울산에서는 4시간 32분, 광주에서는 4시간 10분, 대구에서는 4시간 2분, 대전에서는 2시간 10분이 소요된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죽암휴게소에서 청주나들목 사이 총 17.2km 구간에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양양고속도로의 경우 서울 방향 남춘천나들목에서 강촌나들목 총 8.9km에서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 여주분기점에서 이천나들목까지 모두 9.2km 거리에서 차량 흐름이 정체됐다. 이 밖에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고창분기점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총 22.5km 구간 역시 차량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총 차량 대수를 모두 387만 대로 예상했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3~4시쯤 최대를 기록한 뒤 오후 8시를 넘어서야 해소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