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로봇이 바꾼 삶 ] 코로나 시대 '서비스 로봇' 활동 영역 커졌다 집에 도착하면 가족보다 로봇이 먼저 인사를 건넨다. 병원에서는 간호 로봇이 간단한 보조 업무를 돕는다. 홀로 사는 노인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휠체어에 앉는 것을 도와주는 것도 로봇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가 대세가 되면서 로봇의 역할이 한층 커졌다. 산업용 로봇에서 시작한 로봇산업은 어느새 백화점, 호텔, 외식, 극장 등 일상으로 파고들었다. 이른바 서비스로봇의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개인을 위한 서비스 로봇까지 등장하고 있다. 로봇이 청소를 담당하고 목욕물을 받아주거 2021-07-20 05:00 로봇서비스 확산…'일자리 감소'는 풀어야할 숙제 언택트시대에 각광받는 로봇 활용은 근로자의 안전 문제와 노동 부담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장기적으로는 전체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직업을 창출해 경제 전반에 더 많은 고용을 유발하기도 한다. 하지만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당장 단순 노동 형태의 인간 일자리는 위협받게 되고 임금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우려가 높다. 결국 인간만의 서비스와 창의력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직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일자리 변화에 따라 적절한 교육 기회와 적절한 경제 지원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나온다. ◇ 디지털 전환은 일시적 고용 감소·임 2021-07-20 05:00 "BGF그룹 'R책임'은 누구?" 서비스 로봇이 바꾼 일상 롯데백화점 동탄점, 로봇이 고객 안내 돕고 BGF그룹, 로봇 직원 'R책임' 영업에도 투입 로봇 배달 서비스 확대한 GS25 조선 팰리스, 로봇 버틀러가 호텔 어메니티 전달 서비스 로봇 도입은 영화에나 나오는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니다. 백화점과 카페, 호텔과 복합쇼핑몰 등 주변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로봇을 볼 수 있다. 안내 데스크 인력을 안내 로봇이 대신하고, 룸서비스 배달도 로봇이 한다. 호칭을 부여받고 정식 직원이 된 로봇도 있다. 다음달 오픈을 앞둔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선 '로봇'이 고객 안내를 도울 예정이다. 매장 곳곳에 2021-07-20 05:00 [ 위기의 부동산 중개업 ] 진퇴양난 부동산 중개업계…수수료 개편도 ‘코앞’ 거래량 감소에 폐업 중개소 늘어 업계 "중개보수 0.9% 다 안 받아" "수수료 대폭 낮춰야" 목소리도 부동산 중개수수료율(중개 보수)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부동산 중개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공인중개업계는 매년 신규 공인중개사가 늘어나면서 공급과잉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주택 거래량도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런 상황에서 중개 보수 개편까지 이뤄지면 영업환경 악화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부동산 중개업계는 중개 보수 개편안이 현실을 전혀 모르는 탁상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 A공인 관계자는 “서울 내 괜찮은 아파트값 2021-07-19 05:00 부동산 중개업계, 디지털 중개 서비스·수수료율 인하에 ‘이중고’ '매매' 9억~12억 구간 신설 수수료율 0.7% 적용 거론 부동산 중개업계가 이중고를 겪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업체가 온라인 중개시장 진출을 예고하면서 기존 중개 업계의 입지는 줄어들 판이다. 여기에 부동산 중개 수수료율(중개 보수)은 인하를 앞두고 있어 중개업계의 영업 환경 악화는 불 보듯 뻔한 상황이다. 하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아 공인중개사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은 최근 온라인 기반 비대면 전자계약 서비스 출시를 선언했다. 이 방식은 주택 실수요자가 플랫폼 업체 앱을 통해 매물을 2021-07-19 05:00 파이 키우는 프롭테크, 설 곳 잃는 공인중개소 광고시장 머물던 부동산 플랫폼 기업 '온라인 부동산 중개' 도전 직방 '3D·가상현실' 활용 매물 확인…다방 '전자계약' 서비스 중개사 "자격증 없는 온라인기업 중개 안돼, 생존권 침해" 반발 부동산 중개업계가 프롭테크(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 기업의 거센 도전에 직면했다. 그동안 부동산 중개매물 광고시장에 머물렀던 부동산 플랫폼 업체들이 온라인 중개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면서다. 프롭테크 기업들은 편리성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시장 활성화 기조를 발판삼아 오프라인 중개시장을 빠르게 장악할 기세다. 업계에 따르면 2021-07-19 05:00 [ 2021 금융대전 ] 하반기 증시 투자 키워드는 IT·헬스케어·소비재·신재생 부동산과 주식시장은 하반기에도 주요 투자 전략으로 꼽혔다. 부동산 시장은 교통망 확대 공사 구역을, 주식 시장은 IT· 헬스케어· 소비재·신재생 분야를 주목하라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제8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이 서울 동작구 이투데이빌딩에서 유튜브 생중계로 열렸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안전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2022, 로그인 머니’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동산, 주식투자, 가상자산(가상화폐) 등 각계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2021-07-15 18:38 “저요, 저요” 온라인 진행에 열띤 댓글 창 “멘토님은 사회초년생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투자하실 건가요?”, “멘토님은 퇴사한 걸 후회하시진 않나요?”, “부부가 경제 관념을 같이 높이기 위해선 어떤 방법으로 해야 좋은 결과가 나올까요?” 15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제8회 대한민국 금융대전-2022, 로그인 머니’에서 댓글창을 장식했던 질문들이다. 비대면으로 진행돼 수천여 명의 시청자들이 손을 드는 대신 댓글로 궁금증을 표출한 것이다. 이날 금융대전에는 유튜버 빠숑(김학렬 스마트튜브 경제 아카데미 부동산조사연구소장),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원, 유튜버 쭈니맨ㆍ쭈니맘 2021-07-15 18:31 제8회 금융대전 ‘로그인 머니’ 성료…실시간 반응 뜨거워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제8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금융대전은 15일 오전 9시 유튜브 생중계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 당초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안전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 방식을 전환했다. 온라인 생중계는 이번이 처음이다. 강연 내내 수천여 명의 시청자가 실시간 접속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올해 행사 주제는 ‘2022! 로그인 머니!’로, 가상화폐, 부동산 등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한 내년 투자 전략이 쏟아졌다. 김학렬 2021-07-15 17:41 [ 선의가 망친 임대차시장 ] 전셋값 잡겠다더니…세입자 잡은 임대차법 서울 1년간 아파트 전세계약 4건 중 1건이 '최고가' 신규 계약 전세 시세 급등…시장 혼란 부추겨 "제도 시행 따른 부작용 막을 대책 마련 필요" 세입자를 보호하겠다는 선의(善意)로 만든 주택임대차보호법이 1년 넘게 전세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서울 곳곳에서 전셋값이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세입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최고가에 셋집을 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선한 규제가 낳은 역설로, 제도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투데이가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전월세상한제 2021-07-15 05:00 치솟는 전셋값, 중·저가 주택 매매값 자극 서울 1·2분위 집값 급등 도봉구 1년 만에 41% 올라 주택임대차3법(2+2년 계약갱신청구권제, 전월세상한제, 전월세신고제)이 낳은 또 다른 폐해는 중·저가 아파트값 상승이다. 전셋집 찾기에 지친 전세 난민들이 중·저가 아파트 매수로 발길을 돌리고 있어서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1·2분위(하위 20%·40%)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각각 27%, 26% 올랐다. 같은 기간 19% 값이 오른 4·5분위(상위 40%·20%) 아파트보다도 가격 상승 속도가 더 빠르다. 이런 경향은 지역별 아파트값 상 2021-07-15 05:00 전세 '이중가격' 고착화…"계약 연장해도 2년 후가 더 걱정" 세입자 보호 강화됐지만 전셋값 계속 오르면 낭패 폐단 없애려면 물량 확보 관건 정부, 공공전세 11만채 공급 완충 역할 '임대사업자' 폐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 파크자이' 아파트(전용면적 84㎡)에 사는 A씨는 올 5월 전세계약 갱신 청구권을 사용했다. 재계약에선 전셋값을 최고 5%까지밖에 올리지 못 하게 한 전·월세 상한제에 따라 5억9000만 원이던 전세금을 6억1950만 원으로 올려줬다. 8억 원~9억 원을 호가하던 이 아파트 같은 면적 전세 시세보다 3억 원 가까이 싼 값이었다. A씨가 재계약을 맺은 지 한 달 후 상 2021-07-15 05:00 [ 초선들의 반란 ] '초선들의 반란' 대선 판도까지 흔드나 기개 꺽인 야당 의원들 '잠룡 줄서기' 20대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초선’의 높아진 위상이다. 여야 당 지도부에 대거 포진한 데 이어 야당에선 대선주자까지 나왔다. 초선의 존재감은 대선전에서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게임체인저로 부상한 20·30의 표심을 온전히 이해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선 그 어느 때보다 초선의 역할이 절실해진 것이다. 전문가들은 국민의힘 초선들이 대선을 이끌 중요한 키로 급부상하며 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 요인으로 옅어진 계파 및 자율성 확대, 세대교체 바람과 실천 덕 2021-07-13 05:00 초선의 젊은 감각ㆍ정책 전문성이 대선 판도 좌우 정치 전문가들 "대선 승리까지 영향력 발휘하려면…" 국감ㆍ정기국회서 계파 넘어선 '조직화된 존재감' 필요 당주류 맞설 아이콘 부재…'눈칫밥' 여당 초선 힘든 구조 '패기', '균형', '전문성', '정책', '조직력' 초선 의원들의 위상과 영향력이 한낱 꿈으로 그치지 않기 위한 전제 조건들이다. 전문가들은 패기는 장착하되 욕심이 앞서지 않도록 균형을 맞춰야 하며, 반드시 전문성을 갖춰 정책으로 경쟁하는 실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여기에 조직력까지 갖춰진다면 그야말로 초선들의 존재감이 대선은 물론 임기 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 2021-07-13 05:00 계파 희미한 야당 '제목소리, 친문 공천 여당 '침묵'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은 21대 국회 초반부터 제 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81명은 전원이 참여한 ‘더민초’를 통해 세력화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쇄신을 위한 외침은 입 안에서만 맴돌았다. 김웅·배현진·윤희숙·황보승희 등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은 각자의 목소리를 내는 데 그치지 않았다. 이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부모임 ‘명불허전 보수다’를 꾸린 뒤 강연을 정기적으로 열었다. 귀를 열어 보수의 요구뿐 아니라 진보의 ‘채찍’도 마다 않았다. 공개적인 쓴소리를 사서 듣는 자리로, 두루뭉술한 개혁 주장이 아니라 노골적인 비판을 2021-07-13 05:00 [ 소비자 주권시대 ] 남양유업은 '매각'ㆍ닛산은 '철수'…불매운동 잔혹사 국내 불매운동의 키워드는 '갑질'과 '반일'로 요약된다. 국민적 공분은 '불매운동'으로 이어졌고, 불매운동의 대상이 된 기업들은 경영상 위기에 직면해 급기야 매각되기도 했다. 외국 기업의 경우 계속된 불매운동으로 사업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철수'를 결정한 사례도 있다. 수년간 '갑질 회사'라는 오명을 쓰고 힘겹게 사업을 이어오던 남양유업은 결국 회사의 주인이 바뀌었다.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은 아내와 손자 등이 보유한 남양유업 보유주식 전부를 국내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에 매각했다. 남양유업은 자사 발효유 제품인 불가리스가 2021-07-09 05:00 불매운동도 내로남불(?)…모호한 기준에 기업은 두 번 운다 불매 운동이 일상화하면서 '선택적 불매운동'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 주권 시대에 불매 운동은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로 여겨져왔다. 그러나 반일과 안전을 위협하는 기업의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된 ‘보이콧’과 달리, 정치색이나 가치관의 차이로 주관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선택적’ 불매 운동은 공감을 얻기 어렵다는 지적마저 나온다. ◇ 일본 차는 ‘불매’ vs 닌텐도는 ‘매진’ 2019년 일본의 수출 제한 조치로 ‘노재팬’ 운동이 벌어지면서 일본 기업들은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닛산·인피니티는 국내에서 2021-07-09 05:00 "찍히면 죽는다" 불매운동에 떠는 유통업계 #. 2018년 P&G의 세제 브랜드 '타이드'는 미국에서 캡슐형 세제 ’타이드 팟’ 출시 후 청소년들 사이에서 ‘타이드 팟 챌린지’가 확산해 위기에 직면했다. 이 챌린지는 ‘타이드 팟’을 씹거나 먹는 음식에 가미하는 기행적인 행위를 공유하는 것으로, 실제 사고로도 이어졌다. 사고 위험 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자 P&G는 SNS에 해당 게시물의 삭제를 요청하고 유명 스타가 출연한 캠페인 광고를 통해 ‘챌린지’를 멈출 것을 호소해 위기를 진화할 수 있었다. #. 2000년 일본의 1위 유업체인 유키지루시는 변질된 우유를 판매해 2021-07-09 05:00 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 많이 본 뉴스 01 주말에 갈리는 한국의 운명…27일 32강 진출 확정할까 [북중미 월드컵] 02 ‘목표가 2배’ 장밋빛 전망 무색...조선 3사, '존스법 악재'에 와르르 03 손흥민ㆍ설영우 제외 전원 '느린 축구'⋯FIFA 데이터가 증명 [북중미 월드컵] 04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인생 분식, 국수 맛집 '면○○' 05 태풍 2개 동시에 접근⋯日 항공편 200편 넘게 결항 06 올여름 전력수요 역대 최고치 예상…명동은 문열고 냉방 풀가동 [포토] 07 일본ㆍ호주 32강 확정⋯한국, 스웨덴ㆍ파라과이 등에 뒤져 [북중미 월드컵] 08 '업무상 질병' SK하이닉스 직원 요양 중 사망…고용부 중대재해 여부 조사 09 “다음 AI 수혜처는 로봇”…현대차·국내 공급망 기업 '아틀라스' 독주 예고 10 홈런왕도 결국 방출⋯NC, 데이비슨 교체로 후반기 승부수 최신 영상 부동산 과세 정상화 예고 "보유세 증세 만병통치약?" 세금 보다 '이게' 문제입니다 I 집땅지성 I 김인만, 정보현 위원 마켓 최신 뉴스 '업무상 질병' SK하이닉스 직원 요양 중 사망…고용부 중대재해 여부 조사 [채권마감] 커브스팁, 초장기 금리차 정상화 가속 [급등락주 짚어보기] 코스피 폭락 속 '호남 반도체·전력난 호재' 11개 종목 상한가...광주신세계·금호건설 등 [오늘의 주요공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ㆍHD현대중공업 등 “다음 AI 수혜처는 로봇”…현대차·국내 공급망 기업 '아틀라스' 독주 예고 [장외시황] 현대카드, 2.17% 상승 ‘목표가 2배’ 장밋빛 전망 무색...조선 3사, '존스법 악재'에 와르르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환율마감] 당국개입+네고물량…원·달러 급락 ‘5거래일만 하락’ 속보 코스피 519.09p(5.81%) 내린 8411.21(마감) 뉴스발전소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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