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공제회 지방이전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자산운용업계 안팎에서 운용 효율성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제회는 국민연금보다 대체투자 비중이 훨씬 높은 구조여서, 지리적 입지 변화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도 더 클 수 있다는 지적과 우려가 나온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공제회 5곳(교직원·과학기술인·군인·경찰·지방행정공제회)의 평균 대체투자 자산 비중은 70.6%로 집계됐다. 행정공제회가 76.0%로 가장 높았고, 군인공제회가 75.4%로 뒤를 이었다. 이어 과학기술인공제회 69.4%, 교직원공제회
2026-04-1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