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 강화, 6월 이후 단계적 상향 전망…“‘똘똘한 한 채’ 더 심화”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②]
다주택자 자산 재편 본격화…비핵심 매물 출회 확대 강남·한강벨트 매물 급증…“시장 흡수는 제한적” “중장기적 실거주 중심으로⋯속도는 완만할 것” 전문가들은 정부의 보유세 강화가 6월 지방선거 이후 본격화하되, 급격한 인상보다는 단계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들의 자산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똘똘한 한 채’ 선호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본지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정부 규제’와 ‘보유세’ 등 세제 정책이 2분기 부동산 시장 가격의 중요 변수로 꼽혔다. ‘공급’ 역시 시장
2026-03-3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