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기업, 중국 거대 내수시장 뚫는다⋯유통·콘텐츠·공급망 9건 MOU [한중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이 소비재, 콘텐츠 등 중국 거대 내수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산업통상부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연계해 양국 기업 간 총 9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 임석 하에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서는 식품, 미용, 인공지능(AI)·자율주행, 영상,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이 약속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소비재 분야다. 신세계그룹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2026-01-05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