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순천시에는 어느새 봄의 색채와 향기가 짙게 번지고 있다. 홍매화와 벚꽃, 튤립이 차례로 피어나며 도시 전역이 봄빛으로 물드는 순간이다. 특히 순천은 걷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정원, 그리고 천천히 쉬어가는 여행의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해 동천 벚꽃길,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등 시 전역을 아우르는 꽃과 자연은 관광객을 유혹한다. 감성이 어우러지는 봄 여행 콘텐츠를 마련해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분홍 낭만의 설렘 가득한 순천의 봄 순천의 봄은 3월 초 탐매마을의 붉은 홍매
2026-03-24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