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전남도는 도청 김연수실에서 '염전 근로자 근로 실태 조사'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전남도와 시군 관련 부서, 고용노동부 목포지청, 전남경찰청, 전남도 인권위원회, 전남연구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염전 근로자의 인권 침해 예방과 재발 방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조사 방향과 정책 보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남연구원은 11월까지 염전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면접 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할 예
2026-04-30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