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관련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전용 기록관 건립이 본격화 된다. 제주도는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제주 7대 공약 15번 과제'로 반영됐다. 총사업비는 300억원 규모다. 이번 용역에서는 기록관의 기본 구상과 건립 부지 선정, 운영 방향, 행정절차 이행 방안 등을 마련한다. 기록관은 제주4·3 기록물의 보존, 전시, 교육, 연구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도서관,
2026-05-07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