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가 2026년 ‘젊은 판소리 다섯바탕’ 무대를 이끌 차세대 소리꾼 5명을 확정했다.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는 수궁가 소장, 흥보가 최광균, 춘향가 이수현, 적벽가 고한돌, 심청가 박시본 등 5명을 올해 ‘젊은 판소리 다섯바탕’ 출연자로 지난 12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판소리 다섯 바탕별로 1명씩 이뤄졌다. 수궁가 부문 소장은 전북 전주 출신이며, 흥보가 부문 최광균은 전북 남원 출신이다. 춘향가 이수현은 경기 광주, 적벽가 고한돌은 충남 공주, 심청가 박시본은 서울 출신이다. 전북 출신 소리꾼
2026-05-1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