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은 개별 농가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이는 전남도 순천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6월 30일까지 전 부서가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 지원활동'을 적극 추진하면서 26일 이렇게 밝혔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농촌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 고령농, 독거노인, 장애인, 영세농 등 인력확보가 어려운 취약 농가다. 특히 계절적 농번기에 집중된 노동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2026-05-26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