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 수련시설과 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청소년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9일까지 2개월간 6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화재·붕괴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39개소에서 올해 64개소로 확대됐다. 수련시설 중심에서 복지시설까지 포함하면서 점검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점검은 건물 구조와 옹벽·석축, 배수시설 등 토목 분야를 비롯해 소방 계획, 스
2026-04-2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