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개인정보가 아닌 ‘공공재’ 수준입니다.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주문 정보, 공동현관 비번까지 털렸죠.
쿠팡에서 337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노출 사고가 터진 뒤 분노와 체념까지 섞여 나왔는데요. “이제 남은 개인정보가 뭐가 있냐”는 반응입니다.
이번 유출 공포에 사용자들의 관심이 쏠린 건 ‘개인통관번호(개인통관고유부호)’였는데
관세청이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유니패스(UNI-PASS)’에 이어 AI 기반 위험관리시스템(AI-RM)과 특송물류시스템까지 수출 분야를 넓힌다. 관세청은 25일 서울세관에서 행정안전부, KOICA, 수출입은행, IT 수출기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UNI-PASS 해외 확산 민관협의회’를 열고 해외 정보화 사업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유연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편의적 규제 개선 과제’ 32건을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반도체·전자제품 등의 제조설비 위치를 옮길 때 최초 설치 시 이미 심사받은 설비나 같은 종류의 설비인 경우에는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 의무를 면제해 달라고 건의했다.
현행 제도는 단순 위치
관세무역데이터 연간 301억 건 개방에 따른 기업 경제효과가 4조8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24일 관세무역데이터의 개방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관세무역데이터 개방 성과측정과 신규개방 수요에 관한 연구용역 결과 지난해 1년간 약 4조8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관세무역데이터란 수출·수입 화물, 입출항 무역선·무
마다가스카르에 우리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유니패스)과 인사관리시스템을 이식한다.
관세청은 11일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마다가스카르 전자통관시스템 고도화 사업 착수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관세청이 한국형 데이터 통합관리 및 위험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마다가스카르 전자통관시스템의 고도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59억 원의 수출
관세청이 20년 만에 조직개편에 나선다. 급증하는 디지털 무역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전자상거래통관과를 신설하고 마약·국제환경범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조사팀을 국제조사과로 승격한다.
관세청은 23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조직개편 내용이 포함된 '관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30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직
관세청은 24일 아프리카개발은행과 공동으로 무역·투자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아프리카 지역 정부기관을 비롯해 유엔 아프리카 경제위원회 등 국제기구와 민간 기업까지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세관 현대화를 통한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 활성화’ 등을 주제로 10명의 전문가가 논의를 진행했다.
노석환 관세청장은
관세청은 6일 서울에서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유니패스, UNI-PASS)의 해외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비망록(Aide Memoire)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AfDB 역내회원국의 세관개혁 및 현대화 촉진을 위해 전자통관시스템 관련 능력 배양,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사업 관련 기술지원 및 현장견학 등
관세청과 세계관세기구(WCO)는 3~5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82차 WCO 정책위원회를 공동 개최한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WCO 정책위원회엔 개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위원회에는 꾸니오 미꾸리아(Mr. Kunio MIKURIYA) WCO 사무총장 등 30개 위원국 110여 명이 참석해 전자상거래물품 통관에 대한 국제표준안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기술(IT) 서비스 관리 국제표준인 ISO 20000 인증 정기심사를 통과해 통관 분야 국제공인을 14년 연속 유지하게 됐다.
9일 관세청에 따르면, ISO 20000 인증은 정보통신 서비스에 관한 체계적인 운영·관리 및 보안 등의 국제표준 준수 여부를 영국표준협회(BSI: Brit
해양수산부는 부처 내 벤처형 조직 조인트벤처(joint venture) 2호가 두 달간의 활동을 종료하고 수행과제인 ‘차세대 신기술을 활용한 해상물류 혁신방안’을 제안했다고 8일 밝혔다.
조인트벤처는 공무원 조직 내의 칸막이 행정을 없애고 벽을 허물어 기존의 업무분장으로는 풀기 어려웠던 문제들의 해결방안을 찾도록 해수부가 기획한 조직이다.
조인트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 인증을 받은 298개 수출입기업이 지난 한 해 약 3577억 원의 경제적 혜택을 누린 것으로 분석됐다.
29일 관세청에 따르면 AEO 인증 수입기업은 검사비용 절감 등 기업당 연간 10억3000만 원, 수출기업은 현지 통관비용 절감 등 기업당 연간 7억4000억 원의 혜택을 봤다. AEO는 관세당국이 법규 준수, 안
한국철강협회는 다음달부터 수입산 H형강에 대한 유통이력 신고가 의무화된다고 30일 밝혔다.
관세청은 유통이력신고 대상물품에 H형강을 신규로 포함하는 내용의 '수입물품 유통이력관리에 관한 고시'를 다음달 1일부터 1년 간 시행한다.
수입 및 유통업체는 수입산 H형강(HS코드 : 7216.10-3000, 7216.33-3000, 7216.33-40
기획재정부는 개발도상국 국ㆍ과장급 관세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3차례에 걸쳐 선진 관세행정 현장교육을 실시하기로 세계관세기구(WCO)와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첫 번째 교육은 토고ㆍ부룬디ㆍ르완다 등 아프리카 지역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수출입 통관제도, 원산지검증,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등 한국 관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터넷을 통해 해외 사이버몰 등으로부터 식품을 대신 구매하는 자는 오는 28일부터는 반드시 식약처에 수입신고 해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입신고 의무화는 지난 5월 개정된 식품위생법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본격 시행되는 것으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수입 식품 등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
정부가 전자상거래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 내 물류단지 설치를 허용하고 오픈마켓과 연계한 자동수출신고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물류ㆍ통관 여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토교통부, 관세청, 중소기업청 등 정부·공공기관과 민간 수출업체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방안에 대해 집
관세청이 올해 세수관리와 탈세 고위험 분야·품목 관세조사를 통해 63조2000억원의 세수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쌀 관세화 시행에 따른 저가 신고에 대비해 관련 심사전담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낙회 관세청장, 전국 47개소 세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세관장회의를 열어 이같
관세청이 최근 남미국가인 콜롬비아, 볼리비아와 잇따라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수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백운찬 관세청장은 지난 3일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아르다야 바즈케즈(Ms. Ardaya Vazquez) 볼리비아 관세청장과 제2차 한-볼리비아 관세청장회의를 갖고 볼리비아에 UNI-PASS 구축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4일
관세청은 4일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이 ISO20000 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2006년 통관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인증을 실시한 이래 7년 연속 ISO20000 인증을 획득한 셈이다.
관세청은 ISO20000 인증을 통해 행정효율화는 물론 투명성과 안정성에서도 국제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UNI-PASS의 수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한국과 카자흐스탄 관세당국이 원활한 교역 증진을 위해 관세외교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관세청은 지난 12일 서울에서 이고르 텐(Igor Ten) 카자흐스탄 관세통제위원회 부위원장과 '제7차 한·카자흐스탄 관세청장회의'를 개최, 양국간 원활한 무역과 교역 증진을 위해 노력키로 합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관세청은 우리나라 전자통관시스템인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