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미래장학회 장학생들 모여라”

입력 2026-06-24 16:0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천구, ‘금천미래장학회 장학생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

2007년부터 선발된 역대 장학생 1962명 대상
멘토링‧재능기부‧네트워킹 등 교류 활성화 지원

서울특별시 금천구는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가 장학생 간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천미래장학회 장학생 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천미래장학회 장학생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 안내문. (사진 제공 =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천미래장학회 장학생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 안내문. (사진 제공 =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천미래장학회는 2007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1962명의 장학생을 선발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이번 사업은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고, 지역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금천미래장학회 역대 장학생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자는 자신의 관심과 역량에 따라 △학습 및 진로 멘토링 △재능 기부 △지역 사회 봉사활동 △장학생 네트워킹 데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장학생들 간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생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원데이클래스, 선후배 장학생 간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가능한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생과 사회인 장학생은 후배 장학생을 위한 진로 멘토로 참여하고, 장학생들은 금천과학축제 등 지역 행사에도 함께하며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넓혀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학생은 모집 홍보물 내 정보무늬(QR 코드)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청사 전경. (사진 제공 = 금천구)
▲서울특별시 금천구 청사 전경. (사진 제공 = 금천구)

박준식 금천미래장학회 이사장은 “금천미래장학회 장학생 네트워크는 장학생들이 서로 성장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선후배 장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며 금천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미래장학회 장학생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뤄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미래장학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76,000
    • -1.68%
    • 이더리움
    • 2,483,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293,400
    • +0.86%
    • 리플
    • 1,630
    • -0.85%
    • 솔라나
    • 103,700
    • -0.96%
    • 에이다
    • 225
    • +0.9%
    • 트론
    • 498
    • -0.6%
    • 스텔라루멘
    • 280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00
    • -1.78%
    • 체인링크
    • 11,300
    • -1.65%
    • 샌드박스
    • 75.15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