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공공기관 30개 중 채용을 늘린 곳은 12개에 불과했다. 반면 채용을 줄인 곳은 18개으로 조사됐다.
16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30개 시장 및 준시장형 공기업의 지난해 신규 인력 채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43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4150명)보다 4.2%(176명) 늘어난데 그친 것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일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공사와 한국형원전 1호기 지원인력 파견 계약을 체결했다.
한수원이 UAE에서 건설 중인 한국형원전 4기 중 1호기는 201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수원은 3월 중 발전소 운전원과 일부 지원인력 등 50여명을 파견한다. 파견 인력은 현재 시운전 중인 UAE 원전 1호기 운전업무에 참여하게
한국전력이 사상 최초로 해외에서 수주한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1호기가 시험가동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전은 지난 15일 UAE 바라카 원전 1호기 건설의 주요 공정인 원자로 핵심계통 건전성 시험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념행사도 진행됐다.
원자로 핵심계통 건전성 시험이란 핵연료 장전 전에 원전 주요설비인 원자로 냉각수 시스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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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 해치는 주먹구구 신용평가
책임 회피성 ‘고무줄 평가’ 신뢰 흔들… 기업•투자자만 혼란
국내 3대(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신용평가사가 시장에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 자신들이 부여한 등급을 수시로 바꿔 기업과 투자자에게 혼란을 주는가하면 책임 회피를 위해
현대건설은 23일 올해 3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264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조7114억원 1630억원으로 10,6%, 20.7%로 크게 늘어났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13조 4701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7,194억원,
한국전력이 아랍에미리트(UAE)에 건설될 ‘한국형 원전 4호기’에 대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한전은 2일 UAE 바라카 원전 4호기의 주요 공정인 원자로건물의 첫 콘크리트 타설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원전 건설에서 처음으로 콘크리트가 타설됐다는 것은 기초 굴착 뒤 구조물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콘크리트 타설이 마무리되면 원
신한금융투자는 28일 한전KPS에 대해 해외정비 수주금액 상승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흥국에서 노후 화력발전 설비의 성능개선, 이용률 상승 등을 위한 높은 수준의 운영ㆍ정비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며 “주요 경쟁사도 협력관
한국전력은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Barakah) 원전 핵심설비인 2호기 원자로를 성공적으로 설치하고 내부 기전공사에 착수했다고19일 밝혔다.
이날 원자로 설치 행사에는 세이크 함단 빈 자이드 UAE 부총리와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락 아부다비 행정청 장관 등 UAE 정부 주요인사가 대거 참석해 원전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6일 이사회를 열어 2년 뒤 가동 시한이 만료되는 고리 원전 1호기에 대한 2차 계속운전(가동연장)을 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위원회는 지난 12일 회의에서 고리 원전 1호기의 영구정지(폐로)를 권고했고 한수원 이사회는 이 같은 에너지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인 것이다.
고리 1호기는 지난 2007년 6
한국투자증권은 8일 한전KPS에 대해 올해 외형이 고성장하면서 이익이 늘어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3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14년에는 발전 및 송ㆍ배전 설비 보강에 4조2000억원을 썼는데 올해는 이보다 88.2%(3조7000억원) 늘어난 7조8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지난해보
삼성물산은 지난 8일, 경주시 양북면에 위치한 신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대학생기자단 2기의 현장견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물산 대학생 기자단은 먼저 신월성 원전 홍보관에서 신월성 1·2호기 기본 현황을 파악하고 현재 한국형 원전의 개발과 수출에 이르기까지의 발전 역사와 원전의 안전관리 시스템, 그리고 신월성 원전에 적용된 최신 기술력을 차례로 확
신한금융투자는 27일 현대건설에 대해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향후 주택경기의 완만한 개선과 실적 증가로 주가는 우상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4000원을 제시했다.
박현욱 연구원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006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2198억원, 컨센서스 2282억원을 소폭 하회했다”며 “그러나 해외 일부 현장
신고리 원전 3호기의 운영허가가 또다시 미뤄졌다. 벨브 부품 제작사의 리콜 요청 때문이다. 해당 부품이 교체되기까지는 5~6개월이 걸릴 전망이어서 본격적인 가동 시점은 내년으로 넘어가게 됐다.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출을 위해선 오는 9월까지 신고리 3호기 가동으로 안전성을 입증해야 하지만, 운영허가 지연으로 불발되면서 최소 10억원에 달하는 공사지
올해 1분기 해외건설실적이 132억 달러로 나타났다. 수주 건수와 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지만 2010년 이후 실적과 비교하면 뒤처지지 않는 규모다. 여기에 해외진출 국가와 업체가 늘었으며, 올 초 나타났던 아시아와 중남미 쪽 강세가 뚜렷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해외건설 수주액은 132억6110억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물리보안시장이 점차 진화하고 있다. 기존 기술과 IT의 융합, 사물인터넷(IoT)의 접목, 협업 등이 강화되는 서비스로 시장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에스원, ADT캡스 등 업계 선두업체들을 중심으로 기술 진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향후 국내 물리보안시장에도 큰 변화가 감지된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보안
“옛날에 한 청년이 친구에게 보석을 선물했다. 혹시 도둑이라도 맞을까봐 친구가 자는 사이 옷 안쪽에 바느질을 해서 보석을 잘 감춰뒀다. 그런데 친구가 아침 일찍 길을 떠나는 바람에 보석을 어디에 뒀는지 말하지 못했다. 긴 세월 동안 친구는 가난하게 살면서도 옷 속에 보석이 있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만난 뒤에야 항상 보석을 품에 지니고 있었다는
한국가 아랍에미리트(UAE)가 제3국 원전사업에 함께 진출하기로 했다. 지난해 2009년 UAE원전 수주 당시에도 고위급 회담 등을 통해 수차례 진출방안을 모색됐지만 실제 이뤄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행정청장관은 5일 UAE 아부다비에서 ‘한-UAE 제3국 원전사업 공동진출 업무협약(MOU)’에 서명했
대한상공회의소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오전(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포시즌 호텔에서 사우디상의연합회와 공동으로 한-사우디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에너지·보건의료·지식기반산업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부와 기업인 등 참석자만 총 500여명으로, 정상외교에 동반한 기업인 포럼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포럼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담함행위에 따른 제재로 주요 6개 건설사에 대한 입찰참가 제한 처분이 현실화하면 모두 9조원의 손실과 고용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일 입찰참가 제한 제도가 국제기준에 맞지 않는 과중한 처분으로 해외에서의 위상 추락은 물론 국책사업의 마비, 고용환경 악화를 가져오는 만큼 제한 처분의 해제를 촉구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20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3월 1일부터 9일까지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중동 4개국을 방문한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올해 첫 해외순방 국가로 이들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외교 지평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당초 박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이들 중동 주요국가들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세월호 참사로 취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