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TV 시장인 중국에서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스카이워스, 콩카, 창홍 등 중국 TV 메이저 3사는 쇼핑객이 몰리는 국경절 연휴(10월 1~7일)에 맞춰 65인치 곡면 UHD(초고해상도) OLED TV를 비롯한 TV 신제품을 일제히 출시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앞서 지난 노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4’가 지난 10일(현지시간) 폐막했다. 글로벌 전자업체 약 1500개가 모인 이번 행사의 관전 포인트는 스마트홈, 커브드 TV였다.
먼저 스마트홈 분야는 밀레, 지멘스 등 유럽의 보수적인 가전업체를 비롯해 한국, 중국, 일본의 주요 기업들이 뛰어들며 전시기간 동안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올해
한상범(사진)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중국업체 TCL이 내놓은 퀀텀닷(양자점) UHD(초고해상도) TV의 디스플레이가 미숙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 사장은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4'에서 기자와 만나 "(TCL의 퀀텀닷 TV를 보니) 튜닝이 잘 안된 것 같다"며 "결국 퀀텀닷도 백라이트를 쓰는 기술의 문제"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이 퀀텀닷(양자점) UHD(초고해상도) TV가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뉘앙스를 내비쳤다.
윤 사장은 4일(현지시간) 'IFA 2014' 전시부스를 마련한 독일 베를린 ‘시티큐브 베를린’에서 기자들과 퀀텀닷TV 출시에 대해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 간다”면서 “현재는 TV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것에 맞게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
중국 가전의 기술 성장세가 무섭다. 중국의 메이저 TV 업체 TCL이 삼성전자와 LG전자보다 먼저 퀀텀닷(양자점) UHD(초고해상도) TV를 공개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매체들에 따르면 TCL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쇼 ‘IFA 2014’ 개막 전 퀀텀닷 TV를 선보였다.
퀀텀닷이란 전류를 받으면 자체 발광하는 퀀텀(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이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요 고객사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 사장은 31일 열린 중국 광저우 8.5세대 LCD 패널 공장 준공 기념 CEO(최고경영자) 만찬에서 “현재는 EBITDA가 30%를 넘길 정도로 수익성이 높은 상황은 아니다”라며 “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시장 LCD 패널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현지 생산에 돌입했다.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한 것.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패널 공장 준공을 통해 세계 최대 TV 시장인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는 1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첨단기술산업 개발구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의 중국 광저우 8.5세대 LCD 패널 공장은 완벽한 중국 현지 일관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세계 시장 1위 자리를 공고화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치열한 세계 LCD 시장 경쟁에서 원가경쟁력 및 고객밀착 영업ㆍ지원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패널 소비시장 중국에서 점유율을 확실하게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LCD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다. LCD 산업
정밀 제어용 기어드 모터 전문 제조업체인 에스피지가 중국 내 자회사를 통해 중국 생활가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중국은 오는 2016년도부터 고효율 모터 사용이 의무화돼 에스피지의 중국 시장 진출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중국 시장연구기관 CMM이 발표한 ‘2013년도 가전제품시장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중국 가전제품 연간 시장규모는 1조
스마트폰 시장에 이어 UHD(초고해상도) TV 시장에서도 중국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하이센스, 스카이워스, 콩카, TCL, 창홍, 하이얼 등 중국 6대 TV 메이저 업체는 지난해 3분기부터 올 1분기까지 세 분기 연속 세계 UHD TV 시장에서 50% 이상(매출액 기준)을 점유했다.
중국 6대 메이저 업체의 세계 시
코트라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한-중 경제통상협력 포럼’에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총출동한다.
코트라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하는 ‘한-중 경제통상협력 포럼’에 국가 간 비즈니스 포럼 사상 최대 규모인 420여명의 한·중 기업인이 대거 참석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한국을 찾은 250여명에 달하는 중
돌비 돌비코리아
글로벌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 기업 돌비래버러토리스(이하 돌비)가 국내 전자업체들과 UHD TV용 차세대 영상 솔루션 ‘돌비 비전’ 기술 제휴를 추진 중이다.
김재현 돌비코리아 대표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지만 현재 국내 상위 TV 업체들과 돌비 비전 적용에 대해 협의 중
(사진=돌비래버러토리스)
글로벌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 기업 돌비래버러토리스(이하 돌비)가 차세대 영상 솔루션 ‘돌비 비전’을 공개했다.
돌비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기존 TV보다 사실적인 화면을 제공하는 새로운 영상 기술 돌비 비전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TV 방송과 영화 대부분은 실제와 유사한 밝기
[박장석 부회장, 리둥성 회장 만나 사업협력 확대 제안]
[루머속살] SKC가 중국 최대 가전업체 TCL에 광학용 필름을 납품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장석 SKC 부회장은 지난달 TCL 그룹 리둥성 회장을 만나 기존 협력 관계를 확대해 다양한 사업분야로 넓혀갈 것을 제안하며 관련 협력방안에 대해 논
UHD(초고해상도) TV가 국내에서 100만원대 진입한 데 이어, 커브드 UHD TV도 가격하락에 동참하는 모양새다.
7일 삼성전자 미국법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회사의 커브드 UHD TV 가격은 기존 출시 가격보다 30% 정도 낮아진 300만원대로 진입했다. 최근 40인치 보급형 UHD TV 가격을 100만원대로 내리는 등 UHD TV 대중화
언뜻 보면 우리나라 삼성, LG 제품이다. 이름을 살짝 바꾼 스마트폰부터 아예 크기만 달리한 태블릿PC까지 중국의 모조품이 위험 수위를 넘어섰다. 과자부터 라면, 화장품 등은 맛과 향, 모양만 비슷할 뿐 내용물이 달라 안전성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국에서 만연한 모조품은 이른바 ‘산자이(山寨) 문화’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냈다. 산자이란 ‘산적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일정이 발표된 가운데 수현 근황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지난 13일(현지시각)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치러진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수현은 분홍빛 꽃무늬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서서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에
수현 캡틴2 레드카펫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과 배우 수현이 레드카펫에 함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현과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3일(현지시각)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치러진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화 '어벤져스2'에 캐스팅 된 배우 수현은 '캡틴2' 레드카펫 행사에 참
삼성전자가 분기 기준 TV 판매 최대 기록을 세우며 세계 1위를 유지했다.
23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 세계 삼성전자 평판 TV 판매량은 1611만대를 기록했다. 분기 기준 TV 판매량으론 사상 최대 기록이다. 직전 최고 판매량이었던 2012년 4분기의 1539만대를 상회했다.
연간 점유율도 26.8%를 기록하며 20
중국의 추격은 매서웠지만 한국은 한발 치고 나가는 기술력을 과시했다. 다소 아쉬웠던 일본 기업은 잘하는 분야에 집중하며 부활의 움직임을 보였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4’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TV 및 모바일 제품에서 후발 기업과의 격차를 재확인시켰다. 하지만 중국·일본 업체들의 거센 도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