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3000만원 회사채를 보유한 개인투자자가 낸 STX 파산 신청이 결국 기각됐다.
STX는 개인 채권자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낸 파산신청이 기각됐다고 6일 공시했다.
법원은 “채무자에게 부채초과의 파산원인이 있어도 이사건 파산신청은 파산절차의 남용에 해당하거나 신청이 성실하지 않다고 판단해 파산신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STX는 유동성 위기로
STX(는 서울 중앙지방법원이 8월 29일 접수한 파산 신청을 기각했다고 6일 공시했다.
법원은 “채무자에게 부채 초과의 파산 원인이 있다 하더라도 이 사건 파산 신청은 파산 절차의 남용에 해당하거나 신청이 성실하지 아니한 때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하다”며 파산 신청을 기각했다
STX 채권을 보유한 개인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TX 파산신청을 제출해 투자자들 사이에 동요가 일고 있다. 하지만 STX가 실제로 파산에 이를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TX 회사채 1억3260만원을 보유한 이화석씨가 지난 27일 "자율협약 채권은행단이 비협약채권자에게 동일한 채무재조정을 요구할 수 있다"며 S
STX그룹주가 동반하락하고 있다. 전일 STX가 개인 채권자의 파산신청으로 코스피200지수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대비 STX조선해양 2.97%, STX팬오션 1.66%, STX엔진 3.93% 하락하고 있다. STX는 관리종목 지정으로 인한 주식 매매거래 정지 상태다.
전일 STX는 1억2360만원의
STX가 파산 위기에 처했다. STX 회사채를 보유한 개인투자자의 신청 때문이다.
한국거래소는 29일 STX 회사채 1억3260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이화석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TX를 대상으로 파산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STX는 반기재무제표상 채무초과 상태로 유동성 위기에 따른 자율협약을 진행중이다. 29일 종가기준으로 시가총액 2445억원에 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