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채무계열 편입기준이 강화되면서 국내 주요 대기업 대부분이 채권단 관리를 받게 됐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주채권 은행들은 주채무계열 대기업을 지난해 30개사에서 올해 최대 42개사까지 대폭 확대했다. 올해 새로 주채무계열에 선정되는 곳은 한라, SPP, 현대, 한국타이어, 아주산업, 이랜드, 대성, 한솔, 풍산, 하이트진로, 부영, 현대
"STX조선에 300만원 투자해 건진 돈이 3만원도 안됩니다"
STX조선해양에 투자해 손실을 입은 개인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STX조선해양이 주식정리매매에 돌입했다. 정리매매 첫날인 이날 STX조선행양의 주가는 무려 89,19% 급락했다.
STX조선해양은 지난달 감사의견 '의견거절' 및 '자본금 전액잠식'을 공시해 상장폐
STX조선해양 협력사들이 새 협의회를 구성하고 새로 출범했다.
STX 협력업체 45곳이 참여하는 협의회 ‘STX 파트너스’는 지난 3일 경남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새로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STX 파트너스는 STX그룹의 해체로 그룹 내 조선·기계 부문 협력사들의 협의회였던 ‘STX 멤버스’가 해산하자 새로 구성됐다.
STX조선해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STX조선해양과 화인자산관리가 오는 15일 상장폐지가 확정된 가운데 4일 정리매매에 들어갔다. STX조선해양과 화인자산관리 모두 이날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TX조선해양은 전거래일 대비 89.19%(4950원) 폭락한 60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코스피 지수가 기관과 개인 매도에 밀리며 이틀째 하락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1포인트(0.28%) 내린 1988.09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8거래일째 순매수에 나섯지만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팔자' 행렬에 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이날 외곡인은 1058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463억원, 709억원을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 오늘 검찰 소환 조사
수천억 원대의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이 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업무상 횡령 및 배임과 개인비리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강 전 회장을 이날 오전 9시30분께 소환했다.
검찰은 강덕수 전 회장에게 4일 오전 피의자
코스피가 기관 매도에 밀리며 이틀 연속 하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02포인트(0.20%) 하락한 1989.68을 기록하고 있다.
밤 사이 미국 뉴욕증시는 지표 부진에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지난주 고용 동향이 기대치에 못 미쳤으며 3월 미국의 공급관리자협회(ISM)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도 시장 예측치를 밑
STX조선해양이 정리매매 첫날 86%대 폭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STX조선해양은 전거래일대비 86.49%(4800원) 내린 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조선해양은 자본 전액잠식과 감사의견 거절 등의 사유로 상장폐지가 확정됐으며,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정리매매 기간을 거쳐 14일 상장폐지 된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제한
주식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중 STX조선해양·화인자산관리 등 21곳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3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감사 결과 유가증권 10개사, 코스닥 11개사 등 총 21개 회사에서 상장 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 중 외국법인 3곳과 미제출법인 2곳을 제외한 유가증권 시
STX조선해양과 쌍용건설 등 13개 법인이 증시에서 퇴출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3사업연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STX조선해양과 화인자산관리 등 2개사의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11개 회사에서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했다.
STX조선해양은 자본전액잠식과 감사의견 거절, 화인자산관리는 2년 연속 주식부산요건 미충족을 이유로 상장폐지
그룹사 중 상장폐지가 결정됐거나 상장폐지 우려 기업이 가장 많은 곳은 STX와 동양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가 1일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2013사업연도 12월결산법인 결산관련 시장조치 등 현황’에 따르면 STX그룹은 STX조선해양과 STX, STX엔진으로 3개 계열사가 상장폐지 대상과 우려기업에 포함됐다. 동양그룹의 경우 동양과 동양네트웍스가 상장폐지
STX조선해양과 화인자산관리가 상장폐지된다. 동양건설과 벽산건설 등 8개사도 추가로 상장폐지가 우려된다.
한국거래소가 1일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2013사업연도 12월결산법인 결산관련 시장조치 등 현황’에 따르면 해당 사업연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727사 중 STX조선해양과 화인자산관리 2개사는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상장폐지 사유는 STX조선해양의
STX조선해양과 화인자산관리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2013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제출이 마감돼 STX조선해양과 화인자산관리 등 2개사에 대해 상폐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상폐가 결정된 STX조선해양은 자본 전액잠식과 감사의견 거절 등의 사유로, 화인자산관리는 2년연속 주식분산요건을 충족시키지 못
△삼성SDI, 제일모직 흡수합병 결정
△동부제철, 303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조회공시]아주캐피탈, 최대주주 등 지분매각 추진설
△CJ대한통운, “용마로지스 인수 검토중”
△동아쏘시오홀딩스, “용마로지스 매각 추진 중”
△버추얼텍, 나투라파워 흡수합병
△용현BM, 368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결정
△블루콤, 자사주 5만여주 처분 결정
△에듀
농협금융지주는 지난해 순이익이 2930억원으로 2012년보다 1988억원(40.4%)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순익은 32억원으로, 3분기와 비교해 약 50분의 1 수준에 그쳤다.
농협금융은 “작년 4분기에 STX조선해양 관련 2250억원, 팬택 관련 529억원 등 농협은행의 자산건전성 악화에 따른 대손충당금 적립이 늘어난 것이
주식시장의 본격적인 상장폐지 시즌이 도래했다.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 마감일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대 21개 기업이 상장폐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완전자본잠식, 감사의견 거절 등 회계감사 관련 사유로 상장폐지 가능성이 높은 상장사는 총 14곳이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7개 기업이
대기업 구조조정 지연은 금융권 수익성을 옥죄는 악순환이 되고 있다. 쌍용건설과 STX조선해양처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으로 부실 기업에 대한 은행 자금 지원이 이뤄지면서 자금 회수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STX조선과 우리은행 상에서 발생했던 갈등이 대표적이다. 지난 13일 우리은행은 산업은행에 STX조선 채권에 대한 반대매수청구권을 행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