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신세계 위조 상품권을 유통한 용의자를 특정하고, 추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전자화폐로 이미 사용된 신세계 상품권을 상품권 판매업자에게 유통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1일 경기도내 한 신세계 백화점 지점으로부터 제보를 받아 수사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위조된 상품권은 8월 출시된
국내 '빅3' 유통업체인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이 '모바일 전자결제' 시장에 뛰어들면서 한바탕 싸움이 불가피 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신세계가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SGG페이'를 첫 번째로 선보인 후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연내에 각각 '엘페이'(L pay)와 'H-월렛'을 출시할 예정이다.
'SSG페이'는 신세계 계열의 온·오프라
“SSG 페이는 결제의 전 과정을 매우 심플하게 만들었습니다. SSG 페이가 알아서 적용하니까 포인트자동적립, 전자영수증과 현금영수증 자동발급, 주차 자동정산 등을 일일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지난 20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SSG 페이 출시를 예고했다. 신세계그룹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신세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페이 시장에 '유통공룡'도 뛰어 들었다. 신세계그룹이 23일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등 계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통합 결제 시스템인 'SSG 페이'를 출시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SSG 페이는 결제의 전 과정을 매우 심플하게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신세계는 지난해부터 태스크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