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핵심 계열사 품어자산 유동화·자회사 투자재원 총 6.4조 확보가상자산·피지컬 AI·글로벌 팬덤 신사업 검토2030년 주요 사업 매출 10조원 이상 목표
카카오X가 6조4000억원의 투자 여력을 앞세워 ‘제2의 카카오뱅크’ 발굴에 나선다. 주요 계열사를 거느리지만 지주회사에는 선을 긋고 가상자산과 피지컬 AI 등 신사업에 투자하는 ‘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카카오AI'를 신설하는 배경은 복잡한 사업·지배구조로 인한 ‘복합기업 할인’을 해소하는 동시에 AI 시대에 맞춰 관련 사업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21일 진행된 ‘카카오 인적분할 프레스 설명회’에서 “이번 인적분할의 가장 큰 목적은 현저한 ‘복합기업 할인(디스카운트)’을 해소하는 것”
카카오AI 0.36·카카오X 0.64 인적분할AI는 카카오톡 중심 ‘에이전틱 AI’ 집중X는 6.4조 투자여력…가상자산·피지컬 AI 등 발굴2030년 AI 6조·X 주요 사업 10조 이상 목표자사주 3000억 매입·소각…주주환원 강화
카카오가 카카오톡·AI와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사업을 둘로 쪼개 ‘두 개의 성장 엔진’을 가동한다. 카카오톡을 약 500
그룹 NCT 드림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미 재계약을 마친 해찬을 비롯해 멤버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해 당사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2016년 8월 데뷔한 NCT 드림은 '맛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다음 달 두 번째 미니앨범 ‘메이크 잇 핫(Make it hot)’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호의 두 번째 미니앨범 ‘메이크 잇 핫’은 동명의 타이틀 곡을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싱글 ‘템포(TEMPO)’ 이후 9개월 만의 신보로, 제목처럼 늦여름의 열기를
엔시티(NCT) 출신 마크가 탈퇴 후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마크는 자신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ark Lee’를 통해 ‘그동안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마크는 지난 4월 팀 탈퇴와 함께 쓴 자필 편지에 대해 “당시 어떻게 써야 할까 고민이 많았다”라며 “결국엔 진심을 담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
SAMG엔터테인먼트가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사업을 확대하며 상반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규 IP 제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는 가운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0% 이상 늘었다.
SAMG엔터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약 751억원과 영업이익 약 6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탈퇴 소식이 잇따르면서 온라인에서 ‘월간탈퇴’라는 말이 돌고 있다. 매달 새로운 멤버의 탈퇴 소식이 전해지는 상황을 월간지에 빗댄 표현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건일(본명 구건일)이 팀을 떠나면서 ‘8월호의 주인공이 정해졌다’는 반응도 나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건일과 상호 합의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건일도
그룹 엔시티(NCT)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서울패션위크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NCT가 10년간 구축해 온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콘셉트를 패션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2027 봄/여름(S/S)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롯데월드타워에서 △NCT 활동 의상 전시 △NCT 활동 의상 런웨이 쇼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8월 K팝 시장이 묵직한 이름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먼저 포문을 열었습니다. 7일 미니 10집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을 내놓으며 컴백했는데요. 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가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글로벌 콘서트 투어와 MD·라이선싱 사업 성장, 종속법인의 실적 개선 효과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SM엔터는 5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496억원, 영업이익 5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4%, 11.0%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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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서머퀸’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3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이날 오후 6시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레드벨벳의 부드럽고 성숙한 매력을 더한 타이틀곡 ‘서핀 보이(Surfin' Boy)‘를 포함해 다채로운 여름 감성을 담은 총 5곡이 수록됐다
가수 겸 배우 유리(권유리)가 데뷔 19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3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는 "당사는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권유리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전 세계에 K팝 열풍을 선도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함은
그룹 NCT 127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7집 ‘BLINGY’(블링이)로 돌아온다.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를 제외한 5명이 이번 활동에 참여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NCT 127이 8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정규 7집 ‘BLINGY’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음반도 같은 날 발매된다.
새 앨범에는 총 9곡이 수록된다
가수와 팬이 함께 달리는 이색 러닝 페스티벌이 올가을 인천에서 열린다.
24일 SM엔터테인먼트는 10월 3일 인천 왕산 마리나항에서 오프라인 러닝 페스티벌 'SMTOWN RUN CLUB 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SMTOWN RUN CLUB 26'은 SM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달리는 첫 공식 오프라인 러닝 행사다. 지난해 샤이니 민호를 비롯한 SM
그룹 라이즈(RIIZE)가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을 개최한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의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 ‘채널 라이즈 : 온 에어(Ch. RIIZE : ON AIR)’는 9월 12~13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360도 전체 개방된 규모로 열린다. 팬미팅 현장은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를 통해 현장 생중계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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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TWICE)가 또 한 번 중요한 갈림길에 섰습니다.
수많은 히트곡과 괄목할 기록을 쌓으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트와이스. 어느덧 데뷔 12년 차를 맞았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길어진 만
엔시티(NCT) 127이 동행을 이어간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는 15일 공식 입장을 내고 "멤버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이 그간 쌓아온 굳건한 팀워크와 당사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NCT 127로서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NCT 127은 2016년 7월 7일 데뷔 이후 10
삼성증권이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저연차 아티스트의 빠른 시장 안착과 IP·MD 사업 성과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하반기 기저 부담과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14% 하향한 11만4000원으로 조정했다.
13일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NCT WIS
코스피·코스닥 5만원 이상 대형주 급락카카오·하이브·SM -50%~-30% 조정'연쇄 사이드카' 공포 딛고 주말 앞 반등
2026년 상반기 국내 주식시장은 대형 우량주와 각 업종 간판 종목들마저 연초 이후 반토막에 가까운 폭락세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국내 증시에 상장된 주당 5만원 이상
마이클 잭슨의 전기영화 ‘마이클’에 대한 관객과 평단의 반응은 엇갈린다. 평단은 냉담하지만 관객들은 열광한다. 영화적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 말하긴 어려워도, 마이클 잭슨이라는 시대의 기호가 대중의 마음을 파고들기에 충분했다는 뜻이다.
누구나 마이클 잭슨과의 추억 하나쯤 있다
5월 13일 개봉한 영화 ‘마이클’은 개봉 전부터 세간의 관심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정상의 자리에서 쉼 없이 달려온 그는 이제 후배를 키우고 음악을 나누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조수미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조수미는 1986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극장에서 오
지난 7일 마무리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경색됐던 한중 관계를 정상외교의 궤도로 되돌리며 양국 간 산업 교류 확대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는 14건의 정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민간 차원에서도 32건의 협력 MOU가 성사됐다. 이번 방문은 외교·안보 현안을 넘어 산업과 민생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