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북도와 소통…최종 정책 10건 제안

전북청년허브센터 청년정책참여단이 도내 인구 감소지역을 찾아 청년 의견을 듣고 정책 실효성을 검증하며 참여예산제도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청년허브센터 청년정책참여단 11기 40여명은 일자리와 주거, 교육·직업훈련,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과로 활동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는 부안·장수·진안·정읍을 찾아 지역 청년들을 만나 제안정책을 점검하고 청년참여예산제도를 알렸다.
참여단은 지난 3월부터 워크숍과 토론 등을 통해 40건의 정책을 발굴했다.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은 정책 보완에 반영한다. 참여단은 오는 26일 전북도청 소관 부서와 소통 워크숍을 열고 정책을 다시 다듬은 뒤 최종 10건을 제안할 예정이다.
박선종 대표이사는 “청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정책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이 정책 형성과 예산 편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