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통행세’ 등 갑질 논란을 일으킨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자 가맹점주 단체와 시민 단체가 반발했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연석회의와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참여연대 등은 3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 법원 삼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 판결에 대해 “사법부가 법을 위반한 행위에 면죄부를 준 선고”라고 비판했다.
"SK, LG, 롯데, 현대중공업, 한화, CJ, 효성, 태광, 대림, 현대자동차 일부 등이 크고 작은 개선안을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거나 제재가 임박한 그룹이라 순수하게 자발적인 노력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이런 분위기가 빠르게 확산할 것이라 기대한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9일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tbs 라디오 '색다른 시선
MP그룹은 최대주주인 정우현 전 회장이 28억5437만 원을 횡령했다는 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 판결을 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9월 28일 정우현 전 회장 소유의 회사주식 750만 주(약 93억4000만 원)에 대해 질권설정했다"고 말했다.
15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우현(70) 전 MP그룹 회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김선일 부장판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정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SGA솔루션즈, 49만여 주 전환청구권 행사… 2018년 1월9일 상장예정
△현대중공업, 1조2875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일단조, 202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한국항공우주, 경찰청에 705억원 수리온 헬기 공급 계약
△한국테크놀로지, 3억 원 규모의 차량용 CAN통신 모듈 라이센스 계약 체결
△하이비젼시스템, 117억 원 규모의
△솔트웍스, 50억 단기차입
△크리스에프앤씨인베, 크리스에프앤씨 9661주 130억에 처분 결정
△에이티세미콘, 최대주주 에티테크놀러지 348만여 주 담보설정
△쏠리드, 230만여 주 전환청구권 행사… 12월 22일 상장 예정
△랩지노믹스, 9만여 주 전환청구권 행사… 12월 26일 상장 예정
△에이스테크, 63만여 주 전환청구권 행사… 12월 2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 MP그룹과 녹원씨아이, 시너지이노베이션, 고려반도체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MP그룹은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도결정 취소 건과 관련한 공시 번복으로, 녹원씨아이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정정공시 내용을 거짓 또는 잘못 기재한 건 등으로 벌점을 받았다.
고려반도체는 소송 등의 제기·신청 관련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 상장기업 MP그룹에 대해 공시번복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상세 이유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도결정 취소이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오는 2018년 1월 5일이다.
한편, 11일 현재 MP그룹은 주권매매 거래정지 중인 상황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
미스터피자의 보복 출점 등 갑질 논란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김선일 부장판사)는 5일 공정거래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우현(69) 전 MP그룹 회장의 6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공판은 최병민 전 MP그룹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출석해 미스터피자가 계약을 해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을 맞아 숙취 해소 음료 판매가 급상승하고 있다. 최근 들어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운 숙취 해소 음료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판매 증가세에 불을 붙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숙취 해소 음료 시장은 약 1700억 원대 규모로, 10년 전보다 3배 이상 증가했을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플래닛
정우현 전 회장의 갑질 논란 이후 경영난을 겪고 있는 MP그룹이 알짜 계열사 지분을 팔아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나섰다.
MP그룹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엠피한강 지분 35.07%(1923만2500주)를 하나제삼호사모투자합자회사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양도금액은 447억 원이며 30일 양도가 이뤄진다.
엠피한강은 올리브영과 롭스, 왓슨스 등
△우정비에스씨,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답변공시] KH바텍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사 인수 미확정"
△자연과환경, 12억 규모의 경주 천북 휴엔하임 아파트 조경공사 계약 체결
△파미셀, 17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 체결
△DB라이텍, 35억 원 규모의 CNC장비 공급 체결 계약 체결
△디앤씨미디어, 무상증자 통해 총 800만
갑질 논란 등 국민적 공분을 불러 일으켰던 프랜차이즈업계가 신뢰 회복을 위해 마련하는 자정혁신안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혁신안에는 업계에서 쟁점이 됐던 로열티 제도 도입을 비롯해 가맹점 필수 구매품목 최소화, 공제조합 설립 등이 담길 전망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프랜차이즈 혁신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자정혁신안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