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는 전 세계적으로 약 215억5200만 달러(30조666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이뮬도사는 현재 미국, 독일, 영국, 아일랜드 등 총 19개 국가에 출
동아에스티(Dong-A ST)는 28일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Imuldosa, 프로젝트명 DMB-3115, 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시판허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는 J&J가 염증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이다.
이뮬도사는 미국, 독일, 영국, 아일랜드 등 총 19개 국가에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메타로보틱스는 2025년 매출 1473억 원, 영업이익 212억 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251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4년보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수치다.
메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실적 성장은 주요 계열사의 성장과 해외 사업 확대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며 “
중동 시장 판로가 넓어지면서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등 미용의료 제품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의 현지 진출이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K뷰티의 인기가 매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보툴리눔 톡신 및 필러 기업들이 중동 시장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아랍에미리트(UAE) 의료제품 규제기관(EDE)이 한국 식약처를 의료제품 분야 공식 참조기관(Reference Regulatory Authority)으로 인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18일 한-UAE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식약처–EDE 간 바이오헬스 협력 양해각서(MOU)와 양자회의의 실질적 이행 성과로,
이집트 방산 전시회 참가K9∙K10∙K11 라인업, 천무ASBM 등 전시L-SAM, 천검 등 MENA 시장 맞춤 제안K9 내년 1분기부터 인도 …“양국 방산 생태계 동반성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가 중동∙아프리카(MENA) 주요 협력국인 이집트에 2026년 본격 전력화된다. 내년은 한국-이집트 수교 30주년이기도 하다. K9을 포함해 다연장 정
코트라 ‘글로벌사우스 자동차부품 진출전략’ 보고서브라질·UAE·사우디, 구매력·성장성·시장 규모 갖춘 핵심 수요지로
고환율과 미국발 관세 변수로 기존 미국·유럽연합(EU) 중심 수출 구조가 흔들리면서 한국 자동차부품 업계가 글로벌사우스를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6일 코트라가 발표한 ‘글로벌사우스 자동차부품 진출 전략
삼성E&A는 19일 UAE 두바이에서 진행된 'MEED 프로젝트상' 시상식에서 사우디아라비아 'APOC PDH/UTOS' 프로젝트가 에너지 분야로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MEED는 중동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경제 전문 주간지로 MENA 지역 프로젝트 중 가장 우수한 프로젝트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삼성E&A는 이번 수상으로 14년 연속으로 수상을
에이프로젠은 제조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K-바이오의 테슬라 모델’을 향한 전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프로젠의 핵심 생산공법인 퍼퓨전(Perfusion) 방식이 글로벌 상업 생산에서 이미 입증된 기술이라는 점이 업계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이프로젠에 따르면 퍼퓨전 방식은 애초 존슨앤존슨(J&J)의 제약부문인
아프리카·중동 4개국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박3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이집트 카이로로 향했다.
이 대통령과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UAE 아부다비 왕립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이집트로 출발했다.
공항에는 박종경 주UAE 대사대리 내외, 장광덕 UAE 한인회장
KF-21, FA-50, KUH 등 주력기종 라인업우수한 성능, 신뢰 바탕으로 사업 확대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중동 최대 전시회인 UAE 두바이 에어쇼에 참가해 마케팅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두바이 에어쇼는 2023년 기준 1500여개의 항공 및 방산업체가 참가, 200여대의 군용 및 상용 항공기를 전시하고 15만명의 참관객이 모이는 MENA(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가 올해 3분기 외형 성장에 성공했으나 수익성은 감소했다.
바디텍메드는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 66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5.2%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9억 원, 당기순이익은 78억 원으로 각각 6.3%, 29.0%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1205억 원, 영업이익 239억 원
메디컬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메타로보틱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100억 원, 영업이익 149억 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178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7.9%, 영업이익 12%가 증가한 수치다.
이번 호실적은 주요 계열사들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휴젤, 메디톡스, 대웅제약 등 국내 대표 보툴리눔 톡신 3사가 해외 대형 시장 개척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경영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휴젤은 중국 톡신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지위에 다가섰다. 휴젤은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중국에서 보툴
아랍에미리트(UAE)가 중동 지역의 바이오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첨단 연구개발(R&D)과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의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는 한편 한국을 핵심 파트너로 지목했다.
2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인베스트 UAE 로드쇼(Invest UAE Roadshow)’의 ‘UAE와 한국 간 생명과학 분야 투자 협력’
대웅제약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혁신 신약 도입과 R&D·생산 투자를 통한 바이오 생태계 구축 등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7일 밝혔다.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의 칼리드 알부라이칸(Khalid Alburaikan) 차관과 사라 아레프(Sarah Aref) 전략협력국장 등 정부 관계자들은 대웅제약 본사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사우디아라비아 제
대웅제약은 이라크·바레인과 연이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MENA) 20개국 중 10개국 진출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북미와 유럽, 중남미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보툴리눔 톡신을 안착시킨 데 이어 최근엔 중동을 나보타의 새로운 전략 지역으로 점찍었다. 지난 2020년 아랍에미리트(UAE)를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튀르키예
조선·방산 '슈퍼사이클 '기대…수출·협력 확대↑중화학 업계, 공급 과잉·환경 규제에 구조적 위기
한미 관세 협상 국면에서 부상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국내 조선업의 ‘중장기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방산업은 유럽을 넘어 중동·동남아까지 고객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사우디 국가방위부와 JV 설립 검토‘비전 2030’ 통해 방산 현지화 추진“현지화 없인 단순 수출 전략 한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중동 최대 방산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우디 정부가 ‘비전 2030’을 통해 국방 현지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단순 수출을 넘어 기술 이전과 현지 고용까지 포함한 합작법인(JV) 설립 가능성에 시선이
전 세계 무기 수입 27% 중동, K-방산에 새 기회현지 거점 강화 등으로 공세 강화정권 변수·기술이전 요구…리스크 관리가 열쇠
국내 방산기업들이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막대한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무기 현대화를 추진 중인 중동 국가들이 한국산 첨단 무기에 관심을 보이면서, K-방산에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져서다.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