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박3일 UAE 국빈방문 마무리…2번째 순방국 이집트로 출발

입력 2025-11-19 2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다음 공식 방문지인 이집트로 가기 위해 아부다비 왕실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다음 공식 방문지인 이집트로 가기 위해 아부다비 왕실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프리카·중동 4개국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박3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이집트 카이로로 향했다.

이 대통령과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UAE 아부다비 왕립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이집트로 출발했다.

공항에는 박종경 주UAE 대사대리 내외, 장광덕 UAE 한인회장, 김귀현 민주평통 UAE 지회장 등이 나왔다. UAE 측에선 마이사 빈트 살렘 알-샴시 국무장관, 압둘라 알-누아이미 주한 UAE 대사 등이 자리했다.

이 대통령 입국 당시 호위 비행에 나섰던 UAE 측 전투기 4대가 이번에도 공군 1호기와 나란히 비행한다.

이 대통령은 20일 이집트 카이로에 도착해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과 정상회담·공식 오찬을 갖는다. 같은 날 오후에는 카이로대학교에서 연설하고, 저녁에는 재외동포와 지상사 관계자들을 만난다.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은 이집트는 한국의 포괄적 협력 동반자 국가다.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제조업 허브이자 유럽, 중동, 아프리카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어 공급망 요충지로 여겨진다.

양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교역 확대와 교육·문화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카이로대학교 연설에서 한국 정부의 대중동 구상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87,000
    • +0.92%
    • 이더리움
    • 2,605,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298,200
    • +0.74%
    • 리플
    • 1,702
    • -0.23%
    • 솔라나
    • 108,800
    • -0.91%
    • 에이다
    • 239
    • +0%
    • 트론
    • 505
    • +2.02%
    • 스텔라루멘
    • 306
    • -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17%
    • 체인링크
    • 11,870
    • +0.51%
    • 샌드박스
    • 83.16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