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중동 최고권위 'MEED 프로젝트상'서 에너지 분야 수상

입력 2025-11-20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E&A APOC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19일 열린 'MEED 프로젝트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E&A)
▲삼성E&A APOC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19일 열린 'MEED 프로젝트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E&A)

삼성E&A는 19일 UAE 두바이에서 진행된 'MEED 프로젝트상' 시상식에서 사우디아라비아 'APOC PDH/UTOS' 프로젝트가 에너지 분야로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MEED는 중동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경제 전문 주간지로 MENA 지역 프로젝트 중 가장 우수한 프로젝트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삼성E&A는 이번 수상으로 14년 연속으로 수상을 이어갔다.

'APOC PDH(Propane Dehydrogenation, 프로판 탈수소)/UTOS(Utility &Offsites, 유틸리티 기반시설)' 프로젝트는 에너지 분야 사우디아라비아 '최고 프로젝트(National Winner)' 선정에 이어 'MENA 지역 최우수상(Highly Commended Award for MENA)'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북동쪽 해안에 위치한 주베일 2공단 내에 연간 84만여톤 규모의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PDH 플랜트와 유틸리티 기반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삼성E&A가 사우디 APOC(Advanced Polyolefins Company)로부터 수주해 EPC(설계∙조달∙시공) 전과정을 수행했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삼성E&A의 차별화된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사만의 혁신기술과 최고의 품질을 바탕으로 중동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잠깐의 혼란’이라더니⋯트럼프, 세계 질서 흔들었다 [중동 전쟁 2주]
  • 석유 최고가격제 자정부터 시행⋯정유사 공급가격 낮춘다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8,000
    • -0.04%
    • 이더리움
    • 3,025,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
    • 리플
    • 2,015
    • -0.59%
    • 솔라나
    • 126,400
    • -0.55%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1.59%
    • 체인링크
    • 13,200
    • +0.15%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