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27일 매출 마감 기준으로 올해 누적 매출 2조 원을 넘어선다.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단일 브랜드가 매출 2조 원을 돌파한 것은 ‘후’가 유일하다.
‘후’는 출시 14년 만인 2016년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2년 만에 매출 2조 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후’ 매출인
국내 유통·소비재업계가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 덕을 톡톡히 봤다.
중국 광군제 당일인 11일 알리바바는 하루 동안 34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면서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광군제에 알리바바는 전년 대비 27%나 매출이 증가했다.
12일 유통·소비재 업계에 따르면 11번가가 광군제 당일 1020억 원의 매출로 하루 최대 거
화장품 양대산맥의 3분기 성적표가 크게 엇갈렸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36%나 영업이익 감소하는 ‘어닝 쇼크’ 실적을 받아든 반면 LG생활건강은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9일 실적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 1조 4626억원과 영업이익 8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유통업계가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동남아시아와 중동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미 롯데마트와 이마트가 실적 부진을 이유로 중국 철수를 완료한 가운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가 비교적 줄어들었음에도 업계의 신시장 개척은 계속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중국 오프라인 매장을 5월 철수했
LG생활건강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영업이익이 사상 첫 1조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LG생활건강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1조7372억 원, 영업이익은 9.8% 증가한 2775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의 경우 3분기까지 누적 8285억 원을 기록해 올해 사상 첫 1조 원을 달
히잡을 두르고 눈을 제외한 얼굴을 다 가리고 있지만 무슬림 여성들도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은 숨길 수 없다. K드라마와 K팝 덕분에 한류에 관심이 많은 10~20대 젊은 여성 무슬림을 겨냥해 국내 화장품업체들도 할랄 시장 공략에 발걸음이 바쁘다.
4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중동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약 180억 달러(약 20조2
한국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45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2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2730억 원으로 컨센서스(2670억 원)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난해 금한령에 따른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따른 후유증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과 LG생활건강의 실적 희비가 계속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이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간 반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주요 브랜드 부진으로 영업이익 감소폭이 컸다. 작년 총매출에서 LG생활건강에 뒤처진 아모레는 올 1분기 매출이 소폭 앞섰으나 2분기에도 화장품 업계 1위 자리를
지난달 새로 상장한 애경산업이 LG생활건강과의 ‘닮은꼴’로 올해 성장 가도를 달릴지 주목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애경산업은 생활용품 시장에서 지위를 강화하는 것을 비롯해 화장품 사업 영역 확대 및 글로벌 시장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생활용품 시장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화장품 시장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LG생
“올해 내진설계를 강화해 사업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LG생활건강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차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사업 환경에도 ‘후’, ‘숨’과 같은 차별화된 럭셔리 화장품 사업과 중국 현지 사업 육성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올해도 힘든 한 해
사드 보복 여파로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부진을 겪은 K-뷰티업계는 미국과 유럽, 중동 등 ‘포스트 차이나’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 2월 한국 화장품 수출은 3억9200만 달러(약 4230억 원)로 전년 대비 3.1% 줄었으며 이 가운데 중국 수출은 약 34% 감소한 78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에 이
삼성전자가 이달 1일 깜짝 액면분할 소식을 발표하면서 100만 원 이상의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황제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액면분할 후보군을 선점해 단기 차익을 추구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내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주당 100만 원이 넘는 종목은 26일 종가 기준으로 △삼성전자(236만9000원) △롯데칠성(155만2000원) △태광산업(132
K팝드라마 통해 韓 화장품 관심 커져
수출 태국 2945%·미얀마 6986% ↑
‘설화수’ 연예인·상류층 중심으로 각광
아모레, 말레이시아에 생산기지 구축
‘고급화 전략’ LG생건, 베트남서 1위
중국발 사드 한파에 국내 화장품업계가 ‘포스트 차이나’로 아세안(ASEAN)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세안 국가들이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데다
주요 뷰티업계의 글로벌 시장 전략 중 하나인 동남아권에 대한 그동안의 두드러진 성과를 숫자로 살펴본다.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은 브루나이를 포함한 10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5개국에 법인을 만들어 진출했다. 최근까지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5대 글로
지난 12년간 LG생활건강의 실적 성장을 이끈 차석용 부회장의 경영 전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에서 ‘차석용 매직’으로도 통하는 그의 경영 비결은 사업 포트폴리오의 ‘프리미엄화’다. 차 부회장의 이러한 경영 전략을 밑바탕으로 LG생활건강은 최근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내놓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4일 명품 향수의 향처럼 고급스러운 향기를 그대로
고고도 미사일(사드·THAAD) 보복 논란 속에서도 외국인들은 국내 화장품 업체 주식을 꾸준히 매입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우려에 따른 주가 하락을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한 것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말 현재 화장품 대장주 아모레퍼시픽의 외국인 지분율은 37.37%다. 중국의 무역보복 이슈가 표면화된 지난해 8월 초 34.28%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 명 수준으로 급속도로 늘면서 유통업계가 사료, 의료, 콘텐츠 등 반려동물 관련 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경기불황과 내수부진으로 신성장동력이 요구되는 유통업계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사업의 성장잠재력을 엿보고 있다.
9일 농협경제연구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시장은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조8000
LG생활건강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청년 일자리 확대 창출을 위해 전문 교육훈련을 지원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고용디딤돌 뷰티전문가양성과정’을 6일부터 진행한다.
이번에 LG생활건강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혁신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고용디딤돌 뷰티전문가양성과정’은 화장품 분야의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실습 위주의 직업훈련을 통해 구직자
네이처리퍼블릭은 이사회를 열고 경영 정상화를 위해 신임 대표이사에 김창호 전무(58)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그 동안 대표이사를 맡아 온 정운호 대표는 등기이사직에서 사퇴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김 신임 대표는 지난 1984년 LG생활건강에 공채 입사한 뒤 더페이스샵 등을 거치며 화장품 업계에 30년 이상 몸담아온 전문가다. 특히 대기업
국내 1,2위 화장품업체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주가가 고공행진 속에서 점차 격차를 좁혀가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 1위 자리를 두고 벌이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과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의 ‘경영 경쟁’도 점점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 들어 두 회사의 주가 흐름은 비슷한 흐름을 보여왔다. 두 회사의 주가 흐름을 보면 연초 중국